11월. 필름속의 슈.

엄마의 말도 안되는 오므라이스를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하며 맛있게 먹어주는 고마운 딸.



은행잎이 이불같이 거리를 덮었던 깊은 가을날. 한남동.



with 현서.



열심히 계단을 오르는 뒷모습은 아직도 뭉클하다.




2007/12/13 19:35 2007/12/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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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맘 
wrote at 2007/12/13 23:44
오무라이스의 케찹은 딱 저런 모양으로 뿌려져야 한단 말이지요
왠걸 정말 맛나겠어유
그땐 잘 몰랐는데 그래도 제법 이쁜 가을날이 느껴지네^^*
역쉬 사진이~~~~
may 
wrote at 2007/12/14 08:06
맛 별로 없습니다. 아시면서롱...-.-;
현서맘 
wrote at 2007/12/13 23:45
나 윗글 수정하고싶었는데 안돼용 엉엉 ㅎ
may 
wrote at 2007/12/14 08:07
modify 클릭하면 안되던가요? 담부턴 비밀번호를 꼭 입력해주세용~
wrote at 2007/12/20 03:11
로모틱한 색감입니다. 참 좋은데요.
may 
wrote at 2007/12/20 09:42
공간님께 그런 얘길 들으니...기분이 좋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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