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인천에 도착하여,
월요일 아침. 막히는 서울시내를 힘겹게 통과하여,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짐 풀고 좀 졸다가 두번째 빨래를 돌리는 도중에 급하게 소식 전합니다.

그럴리 있겠냐마는, 몇일 떠난 사이 한국은 진보는 커녕 더 답답해진 것 같습니다.
해서 인터넷을 가까이하고 싶지 않군요. -.ㅜ

이국의 하늘은 푸르렀고, 공기는 상쾌했고, 햇살은 작렬했습니다.
덕분에 우리 가족은 현지인 컬러가 되었구요, 사뿐하게 화상까지 입어주셨습니다.
역시나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고, 느슨한 일정도 집떠나면 고생이군요.

이렇게 저희 가족의 여름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느낌입니다.
여행이 좋은 이유는 돌아올 '마이홈'이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집에 오니 참 좋군요.

2008/06/02 12:54 2008/06/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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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라 
wrote at 2008/06/02 14:29
몇장아니더라도..여행사진 기대할께요,으흐흐.
may 
wrote at 2008/06/03 00:56
기대까지는...ㅎㅎㅎ
얼마 안되지만, 필름도 언능 현상해야 할텐데 말이죠...ㅉㅉ
라브단태 
wrote at 2008/06/02 20:43
보기만 해도 행복한 그림이네요. 사진을 기대안 할 수 없겠는데요.

토요일 아이 델고 갔던 시청. 참 ....


요즘 특히나 이런 하늘이 보고 싶네요.지금은 시커면 구름으로 뒤덮혀있으니까요.
may 
wrote at 2008/06/03 00:58
대충 이뻐보이는 그림을 골라서 그렇지 나머진 뭐...ㅎㅎ
아이데리고 거길 가셨다니 대단하세요. 말로만 듣던 유모차부대?
투덜대기만하는 제가 부끄럽네요.
너무 좋은 날씨만 보고 와서 그런가, 비오는 서울이 좋아요.
wrote at 2008/06/03 11:23
혹시...저거 엽서이던가요??? @@;;;
느무느무 멋집니다!!!
저런 하늘을 접하고 오셨다니 너무나 샘납니당,,,
컨디션은 괜찮으시구여???
may 
wrote at 2008/06/03 21:20
컨디션은 대체적으로 괜찮습니다.
또 우리가 체력 하나는 명품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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