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형태를 그리지 못했던게 엊그제인데,
스케치북 오리는 엄마를 따라 자기도 오리더니 거기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어라? 제법 형태가 나오네?
엄마는 이런것도 너무 신기하고 기특하다.
나중에 다 액자로 만들까봐...ㅋㅋㅋ
눈을 동그랗게 그리고 꼭 눈동자를 까맣게 그려주는게 특징이다.
머리카락과 다리는 그릴 때로 있고 스킵할때도 있고. ㅋㅋㅋ
동그라미 세개는 나름대로 우리 가족이다. 근데 거의가 가장 큰 얼굴이 엄마. - -;
엄마가 얼굴이 크다는거야, 엄마의 존재감이 크다는거야. 히히~




그리고 빠띠셰로 변신한 슈양.
반죽하고 모양틀로 찍고 구워내는 작업을 정말로 재밌어했다. (재밌을만 하지. 암.)
내가 먹어봐도 맛나더만.
집에서 가끔 반죽을 하긴 하는데, 반죽에 그치는데 이렇게 함께 쿠키 구우면 더 재밌겠다.
아~ 미니오븐 사고싶다~ 사실은 광파오븐~

2007/06/21 14:52 2007/06/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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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6/29 23:24
쿠키굽는 곳이 있나봐요 ^ ^ 슈짱~~ 즐거웠겠당!
may 
wrote at 2007/07/02 15:41
미술놀이 프로그램의 일환이죠.
요즘 미술 교육은 단순한 그리기가 아니더라구요.
ellen 
wrote at 2007/08/15 04:08
슈~~~ 그새 머리도 많이 길고.. 넘넘 이쁜 슈~~ 이모 닮아서 요리도 잘하네 ^^;
may 
wrote at 2007/08/16 10:27
슈 아빠는 커서 딸이 요리사가 되었음 좋겠대.
물론 나도 찬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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