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설거지해서 힘들지
수안이도 업고 엄마 힘들지
내가 힘들지 말라고 도와줄게
엄마 아빠 사랑해
요즘 유치원도 안가는 슈짱과 분리불안의 정점을 매일 찍고 있는 꼬맹이 두 녀석과 맨날 씨름중인데,
아빠는 또 왜그리 바쁜지... 하루가 너무 바쁘고 고되다.
아키짱 낳고 하도 허리랑 고관절이 아파서 병원도 가봤는데 출산 후유증인것 같으니 괜찮아질거라고 했는데,
괜찮은가 싶더니 요즘 다시 아프다. 가만있어도 통증이 있을정도...
거의 등짝에서 살다시피 하는 아키짱때문에 그런것 같다. 쩝...
밤중수유를 좀 끊어보려고 하는데 잠든지 4시간정도 지났는데 3번 깼다. 오늘도 밤이 무지 길것 같다. ㅠ.ㅠ
그래도 하트를 과하게 날리는 그녀의 편지는 힘든 엄마에게 최고의 박카스가 된다. 비록 실천을 하지는 않지만...;;
곧잘 엄마에게 편지를 써주는 사랑이 많은 우리 따님...
그러나 띄어쓰기 좀 연습해야겠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