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아직까지 전율이. 역시 니가 짱이야!!!
무엇보다 앞선 마오의 클린 연기+금메달에 목숨걸고 있는 국민들의 기대감 앞에서도
저렇게 당당히 연기를 해냈다는 것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진짜 대단하다.
연기 끝나고 잠깐 보였던 그 표정...'니들 봤어?' 하는듯한 그 표정...잊을 수가 없구나.
트리플악셀만 성공하면 김연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귀에 딱지 생기도록 떠들어대던
마오의 코치+일본언론들. 시즌 베스트 연기를 펼치고도 연아한테는 안된다니...
이번에 확실히 실력차를 실감했을듯. 결코 그노무 '점프'때문만은 아닐세 이 사람들아~
버뜨. 세계신기록을 세우긴 했지만 역시나 석연찮은 판정. 쩝. 뭐..............
그런 모든 상황을 극복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 요즘 젊은이들은 다르구나.하는 생각 많이 했다.
보는 나도 울컥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그런것 보다는 진심으로 기뻐하고 즐기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나는 더 좋더만. 즐기는 사람을 이기기는 힘들다고 하지 않는가.
아직 경기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열심히 노력했다는 사실만큼은 잊지 않겠다.
오늘은 여러모로 참 기분이 좋은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