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짱의 꿈은 발레리나
예쁜 발레복 입고 사뿐사뿐 춤을 추고 싶은 꼬마 아가씨
그렇게 예쁜 발레리나가 되려면 얼마나 힘들고 피나는 노력을 해야하는지 니가 알 턱이 있겠느냐...
암튼, 다 겪어봐야 아는 법. 문화센터에서 발레 수업을 시작하였다.




아주 그냥 신나 죽는구나.
폴짝폴짝. 수업 시작도 전에 힘 다빼는군. -_-;



발레복입고 폴짝 뛰는 것도 재밌고, 친구&동생들과 함께라서 더 재밌다.



처음이니 스트레칭같은거 많이 하고 발동작 조금씩 배우나본데,
"아직 발레는 안배웠어요." 라고 한다. ㅋㅋㅋ 발레에 대한 환상, 빨리 깨져야 할텐데....



마지막 포즈잡고 엄마는 퇴장.
다리도 다리지만 팔이 긴 편인 슈짱, 몸매만큼은 발레하기 딱 좋단 말이지...ㅋ
그래도 엄마는 발레리나는 반댈세~


2010/03/11 06:37 2010/03/1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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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스 
wrote at 2010/03/11 09:23
저도 반대요.ㅋㅋ
슈짱 정말 늘씬하니 넘 이쁘네요.
전 다른 이윤없고 정말 재벌이 아닌이상 제아이 미술이고 음악이고 체육이고 절때로 안시킬라구요. ㅎㅎ
주변에서 그러다 망한집 여럿봐서-_- 정말 김연아 같이 되지 않는이상. 예체능전공은 부모나 아이한테 너무 힘든것같아요.ㅋ
넘 냉정하고 현실적이죠 -__-
may 
wrote at 2010/03/11 21:33
요즘은 공부 뒷바라지도 만만치 않은것 같아요. ^^;
이래저래 애 키우는게 이렇게 힘들어서야....ㅠ.ㅠ
현서맘 
wrote at 2010/03/11 09:27
*스킨 발레복 역시 이뿨~~~슈빈이 얼굴 통통해져서 더 이쁨니다~
may 
wrote at 2010/03/11 21:34
얼굴은 여태 헬쓱해져 본 일이 별로 없는듯 합니다만..ㅎㅎ
뽀라 
wrote at 2010/03/11 09:40
어우~슈짱 완전 유연한데요~!!
발레복입은거 너무 예뻐요~^^
may 
wrote at 2010/03/11 21:34
어려서 그런게 아닐까요...은근 뻣뻣해요. ^^
wrote at 2010/03/11 15:17
갑자기 어디 회식자리에서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회사사람 자녀가 초등학교3학년 여자인데, 처음에 꿈이 유치원 교사더니 요즘 꿈을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냐고 했더니 '경비원 아저씨' 뒤로 넘어 갔다네요.
왜 그러냐 물으니, 아저씨는 앉아서 전화만 받고, 택배오면 왔다 전화해주고, 편하게 앉아만 있으니 경비를 하겠다고
캬하하하. 이거 귀여우면서도 내 자식이였담 속 좀 끓었을듯. 하하하.
나중엔 바뀌겠지만.
그거 듣고 한참을 웃었네요;; 벌써 부터 편한것 쉬운것만 찾는다고 하소연을..
may 
wrote at 2010/03/11 21:36
똑똑하네요. 편한거 알고...ㅋㅋ
대신 편할수록 돈 많이 못번다는거 확실히 알려줘야겠어요.
wrote at 2010/03/11 15:18
언젠가 채은이도 발레한번 시켜보고 싶은데.
하지만 저도 발레는 반대예요. 안힘든게 없겠지만. 얼마나 힘들지... ㅎㅎ
슈짱은 날씬하니 발레복도 잘 어울리네요.
may 
wrote at 2010/03/11 21:37
맞아요. 특히 무용은 몸을 쓰는 것이니 먹는것도 맘껏 못먹고...
강수진씨의 발을 본이상 엄마로서 그건 정말 말리고 싶어요.
일기예보 
wrote at 2010/03/13 00:11
여자 아이들 처음에 예쁜 발레복에 반해서 시작하는 아이들의 거의라는데,,,
힘든연습 몇 번 하면 발레학원 안가겠단 아이들 수두룩하다네요~ ㅎㅎ~
수빈인 체형이 딱이네요~ ^^
may 
wrote at 2010/03/14 08:30
맞아요. 발레를 동경한다기 보다는 발레복을 동경하는 거겠죠.
슈짱도 얼른 환상이 깨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ㅋㅋㅋ
yum 
wrote at 2010/03/17 21:48
어머, 슈짱 유연해요~ 뭔가 될만하니깐 되고 싶다고 말하는거였군요!
유연성이라도 계속 유지시켜주면 좋은데, 저는 오늘 요가갔다가 슈짱이 한 동작 꺼꾸로 하는게 있는데 뼈 휘는 소리가 들리는듯;;; 만시가 쑤시고 있어요;;
may 
wrote at 2010/03/23 21:54
유연한건가...뻣뻣하다는 소리를 훨씬 많이 들어서...ㅋㅋㅋ
어쨌든 어릴적에 발레같은 운동(?)은 해될것이 전혀 없지요. ^_^
wrote at 2010/03/25 17:08
와~ 발레복 너무 잘 어울려요.. 저도 덕분에 문화센터 사이트 기웃거리게 생겼습니다.. ^___^
may 
wrote at 2010/03/26 06:27
윤희도 뭐 이쁘겠지요. ㅋㅋ 그런데 저는 이왕하는거 전문 발레학원으로 옮겨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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