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꾸우님 만나서 아이폰 직접 만져보고, 두번째는 몇일전 보조금제가 없어진다는 뉴스를 보고.
암튼, 다행히(?) 약정이 없는 나로선 좋은 기회였는데 망설였던 이유는 아이들이 막 만지는 것과 지금 남편명의로 되어있고 남편 통장에서 요금이 나가는데 바꾸게 되면 통화료의 자유(?)가 날아가버릴까봐.였다.
처음에 남편이 잘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내 명의로 하면 된다는 식으로...-_-;
그리고 곧 4세대가 나온다는 소문도 있고... 그러다 그냥 시큰둥해졌고.
그런데 몇일전 뉴스에서 보조금제가 없어진다고(축소?) 핸드폰 장만하려면 조만간 해야한다고 하더군.
앗, 이럴수가. 남편한테 다시 말했더니 흔쾌히 바꾸라고 하네. 통화료도 부담하겠다고.(진작에 좀 그러시지 -_-;)
그래서 룰루랄라했는데 그날 저녁에 인터넷에 뜬 뉴스! '내일 4세대 OS발표!', '6월에 출시!'
그래, 난 4세대를 쓸 운명인거야. 흐흐흐. 출시만 기다리면 되겠군. 여름아 오거라~~~
+ 동방신기. 요즘 참 힘빠지게 하는 소식들만 있었다. 결국 일본에서도 활동을 접었다.
그렇게 될줄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일본에서는 혹시라도 활동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었는데. 쩝.....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는 않았다. 비록 <동방신기>라는 그룹명을 쓰지 못한다 할지라도 언젠가는...하면서.
그런던차에 들려오는 소식! 믹키유천 드라마!!!
사실 예전부터 멤버중 가장 드라마할 가능성이 많았던 유천이가 의외로 소식이 없길래 왜그런가...했는데, 일본에서 모바일 드라마에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지더니 오늘 한국에서도 드라마를!!!
아...간만에 큰 떡밥 하나 떨어졌구나~
하지만,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
연기경험 없는 아이돌 멤버가 떡하니 주연자리를 꿰찼으니 얼마나 반발이 심하겠으며(벌써 여기저기서 악플이...ㅠ), 게다가 원작 소설이 꽤나 인기가 있었던 모양인데...예전 <궁>때처럼 가상 캐스팅하고 난리도 아니었더군.
<궁>의 윤은혜처럼 그럼 논란을 확 날려줘야 할텐데....걱정이다.
그래도 나는 뭐, 유천이 드라마하는거 오매불망 기다려왔으니 그저 에헤라디야~ ^^;
유천아. 독하게 연습 많이해서 뭔가 보여주자!
아...오늘 뉴스보고 오랫만에 가슴이 빠르게 뛰었다. 나의 팬심이 아직 죽지 않았구나. 으흐흐흐흐흐

(사장님포스 유천이. 사실 현재 백수인데...ㅋㅋ 백수탈출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