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의 계절, 5월이 되었다. (왜 메이냐면 생일이 5월이기때문이에요. 왕단순. ㅎ)
생일때문만은 아니라 괜시리 기분이 좋은 계절이다.

그러나 그런 5월의 첫날은 뭐 그냥 그랬다.
휴일인데 슈대디가 출근하는 바람에 애들이랑 씨름하느라 하루가 어찌 지나갔나 잘 모르겠네.
그래도 점심때 슈대디 사무실 근처에서 외식을 했다는게 그나마 위로가 되었다.
(쇄락한 요즘의 패밀리 레스토랑의 모범적인 변화라고까지 할 수 있는 베니건스 마켓오! 괜찮던데!)
내일도 슈대디는 출근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이틀은 정말 무리야. ㅠ

둘째 출산후 빠지지 않는 살+또 찐 살들 때문에 우울증이 오기 일보직전이다.
당체 맞는 옷이 없는게 문제다.
우선 살을 빼야하는게 우선이지만, 당장 입을 것이 트레이닝복과 그나마 들어가는 단 한벌의 청바지가 전부이니
아주 급하게 옷을 주문했다.
인터넷으로 옷 사는건 참...위험부담이 크지만, 나가기도 힘들고 어디서 사야될지 모르겠고(특히 하의! 난 하체튼실형 ㅠ.ㅠ)
성공해야 할텐데...
이렇게 사도 되나 막 떨면서 주문을 했지만, 8가지 주문했는데 12만원가량 들었으면 싸게 산거라고 합리화하고 있다. 백화점에선 한벌 사면 잘 샀다고 하는 가격이야...이람서. 힛~
은근 외출할 일이 많은 계절이니 꼭 필요한 것이야. 암.....

다음주부턴 슈짱 유치원 행사도 많고 어린이날에 어버이날에.....여러모로 정신없을 것 같다.
무엇보다 날씨가 좋기를!!!



2010/05/01 22:01 2010/05/01 22:01
tagged with  ,
REPLY AND TRACKBACK RSS http://maystyle.com/tt/rss/response/352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maystyle.com/tt/atom/response/352
TRACKBACK ADDRESS
http://maystyle.com/tt/trackback/352
REPLY RSS http://maystyle.com/tt/rss/comment/352
REPLY ATOM http://maystyle.com/tt/atom/comment/352
wrote at 2010/05/02 03:12
저는 그나마 맞는 옷은 있는데 (아직 바지는 무리데쓰지만..) 왜 해가 바뀌면 그 옷들이 다 구려지고 입기 싫어질까요???
사실 아껴야할 시국이지만, 저..... 질렀습니다. 그냥 막. 근데 막상 받아보니 몇개 안되네.... 푸하하.
언니, 월요일에 거기 가지말구... 동대문도 말고, H&M가면 안될까요?? 완전 가보고 싶어.. 애들 옷도 사고, 내꺼도 입을거 있음 사구..
전요 다음주 생각하면 아득해요.. 급한 일들도 있어서 과연 제주는 갈 수 있을지. 여러모로 스트레스.
한숨 자고 일어나서 지금 시아버님 생신상 준비하고있는 지경이랍니다. 이거 준비 끝나면 나는 또 일 잡고 씨름. 그러다보면 아침 동이 틀테고,
그러다 애 둘 치닥거리하면서 생신상 준비 마저해야할.................
이거 방명록에 써야할 글을 여기서 주절대고 있네요. 근데 써야지 후련할 것 같아서. ㅎㅎㅎㅎㅎ
may 
wrote at 2010/05/02 05:09
그 참...싼 옷들이라 그런건지, 그래서 싼 옷을 사야하는건지...잘 모르겠네. ㅎㅎ
그래도 날씬하신 꾸님이 부럽다지요. ㅠ
안그래도 친구가 H&M 요즘 옷이 너무 안좋다고 그러던데... 애들옷도 질이 너무 안좋고 그렇다고....그래도 궁금하고 가보고 싶긴 하죠.헤헤
사실 나는 거기보다는 자라를 가고싶긴 하지만요.
아 근데 우리 댓글 쓴 시간 좀 봐...밤 샌줄 알겠네. ㅎㅎㅎㅎ
일기예보 
wrote at 2010/05/03 11:44
ㅎㅎ~ 왕단순한 사람 한명 추가요~
계절도 5월의 봄~! 숫자도 5! may란 단어도 막연히 좋아하는 5월의 생일자입니다.
저보다 몇일 늦게 태어나셨지요~? ^^
행사의 달인 버겁기도 한 5월 신나게 즐기자구요~
may 
wrote at 2010/05/04 21:09
맞아요. 저랑 생일이 비슷했었죠! 우리 함께 축하해요~~~ㅋㅋ
wrote at 2010/05/04 13:57
8가지에 12만원이면 일단 성공한 쇼핑의 좋은 예인걸요!
우리는 현수때메 옷값이 줄줄새요
많이 크는거 같지도 않은데 이상하게 옷만은 다 작아져서 새로 다 사줘야할판이예요
이건 뭐 밑빠진 독에 물붓는거 같네요ㅋ
저도 오월이 좋아요 :-)
may 
wrote at 2010/05/04 21:11
음...옷이 배송이 되었는데요, 뭐....그저 저질스런 바디를 탓해야겠죠. -_-;
학교들어가면 옷이 더 필요할것 같아요. 그죠? 아웅...슈짱도 키만 커서...옷을 물려주는 언니가 하나 있는데, 차이가 점점 줄어들어 물려받아서 아키짱 입힐판이에요. ㅋㅋ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26 
count total 85413, today 28, yesterday 75
관리인 : may
rss
maystyle
monologue
memories
sue
+
aki
voyage
maymade
최근에 연결된 관련글
달력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