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원래가 제 장난감 보다는 집안 세간살이들을 더 좋아하고 뭐 그러는데
그런 아이들을 이용(?)하면 집안일도 해결하고 애들도 좋은 경우들이 종종 있다.
슈랑 자주 하는게 바로 콩까기!
뭐 시즌별로 좀 새로운 콩이 나오면 사두고 밥에 넣는데, 저 콩깍지 깔때 슈랑 함께하면 너무나 좋아한다.
처음에만 요령 좀 알려주면서 몇개 까면 나머진 혼자서도...ㅋㅋㅋ(아동학대?)
뭐 1시간정도는 그냥 집중.
저 정도면 정리하기도 쉽다.
슈짱이 소근육 발달은 좀 남다른 편이라 콩깍지 까는것 너무 잘하고 또 너무 좋아한다.
네가 깐 콩이지? 하면 낼름 잘 먹기도 하고.
엄만 절대 널 이용하는게 아니야~~~^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