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모로 찍은 첫 사진들이다.
사실 너무도 궁금해서 마구마구 찍은 게 대부분이라 올리기 느무나 민망하긴하다.
허나, 업뎃 '꺼리'가 없어서 결국 올리네. OTL

찍으면서 첫 느낌은, '이거 정말 찍히는거야?' 라는 것.
찰칵 소리도 에게? 싶고, 필름 넘기는 소리도 참으로 우습고...ㅎㅎ
무엇보다 초점 거리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렵다.
노출이야 뭐 워낙 내맘대로 안되는 카메라인데, 이게 초점 안맞는게 대부분이네. 거참...
로모하면 특이한 색감과 특유의 비네팅 현상이 매력인데, 사실 첫롤에선 비네팅은 보이지만 그 특유의 거짓말같은 색감은 그닥 찾아보기가 힘들다.
역시 내공의 문제인건가...
휴대하기 편하니깐 자주 찍어줘야겠다.





















막 손가락이 보이는 어처구니 없는 사진도 있고, 대부분 촛점 안맞고, 특징도 없고...ㅋㅋㅋ
그치만 나름의 맛은 분명 있는 것 같다.


2007/11/04 21:10 2007/11/0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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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쥔장 
wrote at 2007/12/04 12:20
저 그네사진 너무 좋은데요 wow wow
may 
wrote at 2007/12/04 12:46
앗, 그런가요? 아...로모 은근 어려워요.
그나저나 콘탁스 사신건가요? 완전 부럽삼!
ellen 
wrote at 2007/12/18 14:48
와 수빈이 사진 너무너무 이쁘다~~
may 
wrote at 2007/12/18 21:06
모델이 좀 좋아서..ㅎㅎ
wrote at 2007/12/20 03:13
로모의 찰칵 그 소리는 정말 무슨 모나미 볼펜 스프링 튀는 소리 같습니다. : )
may 
wrote at 2007/12/20 09:43
맞아요, 딱 그소리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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