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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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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8  *29  *30  *31  *32  *33 

아...아..아니, 이게 무슨!!!!
고개를 들어보라.



허걱!
머리는!!! 게다가 원피스 같은건 아빠 속옷! - -;



세상은 요지경~~~


허허~
댁때문에 내가 웃소. ^_^
2007/05/01 20:14 2007/05/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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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7/31 13:48
우리 연우도 언젠가 머리핀을 저렇게 몽땅 찌르고는 거울 보면서 예쁘다고 자뻑하더라는_ㅋㅋ
may 
wrote at 2008/08/13 11:01
예쁘다고 생각하고 한건 아닌거 같지만서도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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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첼리스트이자 음악 스승
[조선일보 2007-04-28 03:03]    
타계한 로스트로포비치

20세기 전반에 파블로 카잘스(1876~1973)가 있었다면, 20세기 후반은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1927~2007)의 시대였다.

로스트로포비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첼리스트이면서, 동시에 빼어난 지휘자이자 음악 스승이었다.

지난달 27일 모스크바 크렘린에서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0세 생일을 맞은 그를 위해 직접 축하연을 열었고 러시아 국영방송이 중계방송할 정도로 러시아 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당시 투병 중이던 로스트로포비치는 부인의 부축을 받으며 참석했지만, 기쁨은 한 달을 넘지 못했다.

그는 음악의 울타리를 넘어 끊임없이 자유를 옹호했던, 러시아 현대사의 산 증인이었다. 구(舊) 소련 시절, 로스트로포비치와 볼쇼이 오페라극장의 소프라노였던 부인 갈리나 비시넵스카야는 반(反)체제 작가 솔제니친을 옹호했으며, 솔제니친의 1970년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해 소련 당국이 거세게 비난하자 항의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핍박 받던 로스트로포비치 부부는 결국 해외공연 도중이던 1974년 두 딸과 함께 프랑스로 망명했다. 1978년 박탈당한 그의 소련 시민권은 1990년에야 당시 고르바초프 대통령에 의해 복권됐다.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 당시, 그가 무너진 장벽 앞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연주하던 모습은 세계 음악팬들의 가슴속에 깊이 각인됐다. 러시아인들은 그를 ‘영광’이라는 의미의 ‘슬라바(Slava)’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사랑을 보냈다.

로스트로포비치의 연주는 동시대 작곡가들의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했고, 20세기에 숱한 첼로 명곡들이 그에게 헌정(獻呈)되기도 했다.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 1·2번, 벤저민 브리튼의 첼로 모음곡 1·2번 등 240여 곡에 이르는 첼로 곡을 직접 초연했다. 그렇지만 정작 ‘첼로의 구약성서’로 불리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64세가 된 뒤에야 녹음(EMI)할 만큼, 음악 앞에서 한없이 겸손했다.

지난 1994년 로스트로포비치 콩쿠르에서 11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했던 첼리스트 장한나는 그를 ‘다정다감한 스승’으로 기억했다. 장한나는 “4년 전 뉴욕 연주회 때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꼭 안아주며 눈물 흘리던 모습이 기억난다. 평생 음악과 삶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고 그 열정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대가(大家)였다”고 말했다.

[김성현 danpa@chosun.com http://danpa.chosun.com]


카잘스와 함께 첼로의 양대 거장이라고 할수 있는 별이 지다.
솔리스트로서 첼로가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정말 큰 기여를 한 음악가인데...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첼리스트이기도 하고.
어린시절 얼떨결에 첼로를 배우게 되었고, 결국 취미로서 마감을 하였지만, 그 미련은 계속되어서 그나마 로스트롭비치의 음반을 듣는 것으로 마음을 달래곤 했는데 말이지... 언젠가는 이렇게 될 일이지만 괜시리 쓸쓸하네.
고이 잠드소서.

2007/04/28 08:30 2007/04/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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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tep, two step, ....

빨간 양말에 끈풀린 신발에 뭐 묻은 바지에...^_^
그래도 신나기만 한걸요?
2007/04/28 08:12 2007/04/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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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근육발달은 남다르게 느렸던 슈.이지만,
소근육발달은 남다르게 빠른 독특한 '걸'이시다.
요즘은 매듭도 제법 폼나게 묶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단추 채우기 정도는 뭐 식은죽 먹기얌.
하지만, 바쁜 아침에 저렇게 꼭꼭 채워야 한다고 할때는 속탄다. - -;
게다가 제일 윗단추 하나만 채우는게 이쁜데 말이지...-.ㅜ




그러니깐 이게 오늘 아침의 풍경이란 말이지.



끝까지 꼭꼭 다 채워야만 상황종료-.



저럴때의 집중력은 정말 무섭다. ㄷㄷ~

2007/04/25 22:41 2007/04/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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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wrote at 2007/04/25 23:23
와~ 공주님!
너무 귀여워요.
리본 머리띠에 빨간 원피스, 세련된 블랙 가디건!
정말 예쁘게 키우시네요. ^^
may 
wrote at 2007/04/26 06:30
yum:아...그렇습니꺄? ^^; 감사..ㅎㅎㅎ
뭐 큰 리본 머리띠에 저런 차림은 좀 로망이었단...호호.
may 
wrote at 2007/05/06 17:38
엄마도 같이 집중한것 같아요 ^^ 정말 새초롬한,어여쁜 아기씨인걸요~~
may 
wrote at 2007/05/06 17:39
↑뭘 잘못 눌렀더니 덧글 쓴 사람이 내가 되어버린;;;
암튼지간에, 대강 짐작은 가오만 정체를 밝히시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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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참 안되는게 자식이라더니. 정말 그렇다.
생기는 것부터 시작해서, 낳는 것, 커가는 과정 모두가 내 맘대로 절대 안된다.
그리고 아이의 의지를 존중하고 배려해야하는 것이 좋은 부모의 요건이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인간이라 그런지, 내가 덜 된 인간이라 그런지, 참 한계에 부딪힐때가 늘어난다.
아이가 커가면 덜 할까 싶었는데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진 않는다.

오늘도 엄마한테 눈물 쏙빠지게 혼난 슈.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주체할수 없어서 마구 혼내긴 했지만, 화를 내면 낼수록 가슴은 더 저려왔다.
나중엔 애도 나도 눈물바다...ㅠ.ㅠ
참말로 못할짓이로다.
그래도 애는 애인가보다. 돌아서서는 생글거리며 "엄마 사랑해요~"해서 엄마 마음 더 찢어지고,
마음이 너무 안좋아 큰 맘 먹고 밀가루 반죽놀이를 해줬더니 너무나 좋아하는구나.
내가 슈 키우는 3년간 절실히 느끼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정말 애를 낳고 키워봐야 어른이 된다! 절.대.로!

슈짱! 미안하다 사랑한다. - -;
내일은 좀 더 나은 엄마가 될게.


오른쪽에 작은 눈사람도 보이고 ^_^


반죽이 얼마나 남았나도 살피고


마지막까지 탈탈 털어서~ 진지 진지.


마이더스의 손 :)
2007/04/22 00:26 2007/04/2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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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스팅을 할때만 해도 살만했나보다.
어제 저녁부터 정말이지 창자까지 쿡쿡 쑤시는 지독한 몸살에 시달렸다.
오늘 병원가서 보니 코를 하도 풀어서 귀에 염증 소견도 보인다고 했다.
염증까진 모르겠으나 몇일 전부터 잘 안들린다. - -;
슈 소아과 의사쌤이었기에 엄마가 힘들면 안된다고 안아프게 해주신다더니,
정말 병원 다녀와서 약먹고 좀 누웠더니 훨씬 낫네. (쌤 만세!)
엄마가 아프니 애부터 시작해서 집구석이 말이 아니다.
5월되면 정말 흑염소 한마리 잡아야겠어. 큭큭.
2007/04/20 19:17 2007/04/2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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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건강 체질이라 아플 일이 그닥 없는 편이다.
하지만 한번 아프면 응급실로 향할만큼 많이 아픈편인데...
이번에 슈의 감기가 옮았는데, 정말이지 아프다. ㅜ.ㅜ
이번엔 응급실 정도는 아니지만 생각만큼 빨리 낫지도 않고 모든 것에 의욕도 힘도 없다.
슈는 이제 좀 괜찮아지는 것 같긴 한데 내가 더 문제네.
건강이란건 늘 잃으면 최고로 절실해지는 것이다.
애나 엄마나 빌빌거리는 통에 제대로 봄을 만끽하지도 못하고...아까워~
2007/04/19 14:08 2007/04/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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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엄마 생신 모임이 있었다.
자식들이 모두 상경해있는 바람에 부모님께서 올라오셨다.
나의 정신적 지주이자 든든한 후원자이신 우리 엄마.
그 고마움, 말로 다 못할 정도지만 자꾸 못된 심보가 올라와서 큰일이다.
나도 슈한테 우리 엄마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
"엄마,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more..


2007/04/18 22:30 2007/04/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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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 를 믿 지 마 세 요 .
2007/04/13 22:11 2007/04/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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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영화라함은 단지 흘러간 영화 오래된 영화라는 뜻만은 아닐 것이다.
영화를 함께 봤던 추억의 사람, 영화음악이 배경이 되었던 어떤 장소, 그 즈음 나의 어리석은 행동...
뭐 이런것들을 모두 아우르는 것이 아닐까 싶다.

<러브레터>를 다시 보았다.
그때 왜 나는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말미에서나 알게 되었던 것일까.
두번째 보는게 아니더라도 충분히 초반부터 알 수 있었다는 것을 어제서야 알게 되었다.
아....부끄러워라.
아마도 온전히 영화에 집중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으리라.
이제는 까마득한 추억이지만 정말 부끄럽다. 바부...- -;

추억은 아름답고 아련하지만,
그저 그렇게 아련하기에 아름다운 것이다.
이면의 잔인함은 지나버린 시간이 흐릿하게 지워버려 잊고 있었던 것일뿐.
그저 추억은 추억일때가 역시나.
2007/04/13 21:51 2007/04/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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