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 *33 


셋째날은 기대하던 유후인 일정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최근 일본 여행기에서 빠질수 없는 유후인. 아기자기하고 예쁜 동네인 유후인을
우리는 정말 손톱만큼만 구경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고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긴린코 호수 가는 길에 있던 샵들은 그 숫자가 너무 작길래 다녀와서 다른 사람들 여행기를 들춰보니
안둘러본 곳이 훨씬 많은 것이더군요. 아놔...
그리고 원래 우리 부부가 원하던 일정은 이곳 료칸에서 1박을 하는 것이었는데요,
다른 가족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뺐는데, 다음엔 꼭 료칸에 가봐야겠다 싶네요.

나머지 얘기는 여기!



2010/02/11 16:29 2010/02/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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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스 
wrote at 2010/02/11 17:07
한복사진 보다가. 여기서 메이님 단발머리 사진보니 귀여워요.ㅎㅎ
한 3년은 어려보이신다는. 쭉 밀고가세요^^
그나저나 큐슈 볼거리 많네요. 저흰 다시 세부로 급변경-
may 
wrote at 2010/02/11 22:14
머리 자른지는 꽤 되었는데, 통 제 사진은 안올리다보니 뭐...ㅋㅋ
다들 아키짱 머리 따라했냐고 하던데...:-)
wrote at 2010/02/11 17:10
저도 호텔보다 료칸에서 자고 싶어서 료칸 1박을 했다죠..
근데 거기서 엄청큰 바퀴벌레가 나와서 후덜덜... ㅋㅋㅋㅋㅋ
may 
wrote at 2010/02/11 22:16
료칸은 못갔지만 벳부의 호텔이 나름 전통식 다다미방이어서 그나마...
사실 우리가 기대했던 것은 다다미방 못지않게 화려한 가이세키 요리였는데 말이죠...쩝.
wrote at 2010/02/11 21:43
ㅎ 저는 유후인 료칸에서 일박했었는데 마을이 넘 이쁘고 아기자기해서 좋았어요~! 이곳에서 우연히 고로케를 먹었는데 넘 맛있어서 제 맘속에 유후인의 명물은 ㅡㅡ 고로케네요 ㅎㅎ
may 
wrote at 2010/02/11 22:16
네. 사진으로 많이 봐서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패키지 여행은 제약이 많아요. ㅠ.ㅠ
일기예보 
wrote at 2010/02/12 18:02
아~~~뭡니까~~~ 여행다녀오셨더랍니까~~~???너무 부럽;;;
일정까지 다 짜놓고 가보지도 못한 일본
올핸 기회가 올지 모르겠네요~
힘든 여행이셨으니 기억에 꽤 오래 남겠어요. ^^
may 
wrote at 2010/02/17 15:15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일본이야 뭐...가까운 나라이니 기회가 많을거에요.
그나저나 마지막날 사진 마저 업데잇 해야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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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부터는 본격적인 버스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계속 내리고 타고의 반복에 특히 아키짱이 힘들어했습니다.
해서 차안에선 젖을 물리고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았으며,
나중엔 달리는 버스안에서 징징대는 아가를 업고 서있어야 했습니다.
이때는 진짜 '이렇게 힘든걸 3일이나 더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그렇지만, 밤에 애들 다 재워놓고 혼자 온천을 즐기고 나니 또 막 기분이 좋아지면서
이렇게라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요...(단순)
시설도 '디따' 좋고 물도 매끈매끈해서 나와서 거울을 보니 화이트닝이 절로! 윤기가 좔좔!
저로선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럼 둘째날도 클릭!


2010/02/10 00:51 2010/02/1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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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2/11 17:07
큐슈... 저도 정말 좋았던 곳이예요.
저는 다음엔 친정엄마와 같이 가고 싶어요 ㅋㅋㅋ 같이 온천도 하고..
유후인도 정말 좋았다죠.. 저는 유휴인 근처에서 숙식했었어요.
may 
wrote at 2010/02/11 22:17
일본은 뭣보다 여자들끼리 여행하기 참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친정엄마가 되면 우리 딸들이랑 여행하고 싶네요. ㅎㅎ
wrote at 2010/02/11 17:09
저는 큐슈 유명 여행지중 하우스텐보스만 뺐어요. 그때 애가 어려서 장시간 버스는 힘들것 같아서
그런데 왠걸요 버스만 타면 자더라구요 -_-
여행계획에서 괜히 뺐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정말 얌전히 잘 다녔어요.. ㅎㅎㅎㅎ
아... 정말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리고 저는 디카로 찍은 사진 다 날려서 한장도 없고 그나마 필름으로 찍은 사진만 몇장 남았어요 ㅜ_ㅜ
사진 돌리도~~~~ 엉엉
may 
wrote at 2010/02/11 22:18
저는 필름사진을 하나도 못건졌어요. 로모 가져갔었는데 하나도 안찍혔더라구요....ㅠ.ㅠ
저때문에 그런건지...제이님 홈피에 큐슈사진이 있어서 반가웠답니다. ^^
wrote at 2010/03/25 17:14
클릭해도 더보기가 안되는데.. 저만 거부하는걸까요? ㅠ_ㅠ 너무 궁금해요.. 큐슈여행기~
may 
wrote at 2010/03/26 06:29
유키님처럼 명료하게 여행기를 올리지는 못했지만...그래도 비슷한 장소가 많으니 함께 공감해보아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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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알바를 하고 있어서 여행기 올릴 여유가 없는데 꼭 일할땐 업뎃을 그렇게 하고 싶다죠...;;
여튼, 하루치라도 이렇게 끝내고 나니 좀 홀가분 한듯.

새벽부터 잠도 설치고 일찍 도착했건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출국심사까지 마친 시간이
딱 탑승시간이어서 미리 인터넷으로 주문한 면세품도 못찾고, 아침도 못먹고,
슈짱은 허리 벨트를 잃어버리고...완전 기분 상하고 기운 빠진 여행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슈짱이 보고 난리가 났던 코스프레샵에서 찍은 사진도 나중에 잃어버려
대성통곡하는 딸을 진정시키려 "아빠가 나중에 찾아줄게."라는 말을 실천하느라
여행 후에도 남편은 고군분투 했다죠.
(결국 벨트도, 사진도 다시 구했다는. 남편이 진짜 대단해보였다!)

시작은 이렇게 모두가 참여하는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시댁식구들 모두가 참여한 대가족 여행이 되었습니다.
시아버님 칠순을 기념하는 행사였는데요,
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는 패키지 여행이어서 특히 저랑 아키짱은 너무나 고생을 했습니다.
버스를 너무 많이 타고 하다보니 나중엔 버스 안에서 애 업고 서있고 뭐 그런;;
팔꿈치 인대도 좀 늘어난것 같고 허리도 아프고 뭐...쩝.

어쨌든 첫날이라 사람들의 상태도 멀쩡하고 사진도 의욕적으로 찍어서 꽤 많습니다. ㅋ
나머지 날들은 또 언제 업뎃할지 미지수...허허.

그럼 시작!(<-클릭하세요)

* 사진을 클릭하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줄리님 여행기 포맷을 빌렸습니다. ^^)



2010/02/07 17:15 2010/02/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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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스` 
wrote at 2010/02/09 09:46
음. 대가족의 이동이군요.
저희도 5월에 아버님 환갑 및 윤진이 돌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데.
형제가 작아. 장가안간 도련님까지 6명이네요.ㅎㅎ
그래도 홀로 며느리라 애까지 끌고 갈라면 좀 힘들겠죠?
암튼 차타고 이동하는것 자체부터 힘들것 같아. 휴양지 오키나와로 갈라구요. 그냥 온리 호텔과 수영장에서만 놀려고요.ㅎㅎ
아키는 왜이리 더이뻐졌데요. 핑크스웨터 정말 잘어울려요. ^^
may 
wrote at 2010/02/09 09:57
차타고 이동하는건 진짜 힘들더라구요. 저희는 가족들의 연령대가 워~낙 다양해서 휴양지로 가는게 별로일것 같아서 그냥 패키지로 갔었네요.
사실 저랑 아가는 안가려고 하다가 모두 다 가는 분위기가 되면서 그냥 가보자하고 갔는데, 역시나 힘들었답니다.
조촐한 가족이라면 휴양지가 좋겠네요. 오키나와면 휴양도 관광도 할수 있을것 같아서 괜찮다 싶어요. ^^
wrote at 2010/03/25 17:15
더보기.. 여기서 상황파악했습;; ㅋㅋㅋ 찬찬히 보고올께요~ ^____^
may 
wrote at 2010/03/26 06:28
하하. 별로 볼것 없지만 즐감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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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평안하신지요?
지난 주말 저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시아버님 칠순을 기념하여 모든 가족이 함께 다녀온 대단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저에겐 최고로 힘들었던 여행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_ㅜ;
어쨌든 단 4일간의 일탈이었지만 일상으로의 복귀는 쉽지가 않습니다.
많이 힘들었던건지 계속 졸고 있어요. ㅋ
사진은 정말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곧 여행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조금만 더 쉬어야 겠어요. 휴~
그럼 추위에 건강들 조심하시구요. ^_^


2010/02/02 17:24 2010/02/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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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wrote at 2010/02/02 21:45
잘 다녀오셨어요?
최;;고로 힘든 여행이셨다니-_- 가시는 날에 꾸언니에게서 가신단 소리만 듣구요,
친구는 메이님 가시는데 별 말도 안해주고 말이죠. 암튼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당 ^-^
may 
wrote at 2010/02/04 13:10
기대할게 없어서 어쩐답니까...
친구한테 암말도 안들었군요. 나름 파란만장(?)했는데.ㅎㅎ
wrote at 2010/02/02 22:37
ㅋㅋㅋ 전화로 들어도 숨찬 여행 같다는.
우리 낼 즐겁게 점심을 즐겨요! 간만에 슈짱도 보겠넹~~~
may 
wrote at 2010/02/04 13:10
간만에 수다 즐거웠수다. ^^
wrote at 2010/02/03 10:08
큐슈여행이라뉘... 부럽네요.
큐슈면 온천 다녀오신건가요?
그저 부럽~ 부럽~
may 
wrote at 2010/02/04 13:10
온천도 갔었어요. 배부른 소리같지만 사실 너무 힘들어서 여행다운 여행이라고 보기도 힘들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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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을 이용한 베이킹입니다.
색도 예쁘고 맛도 좋아서 이리저리 활용이 잘되는 재료중의 하나인데요,
베이킹에도 단호박을 이용한 것들이 넘쳐납니다.
이번에 만들어 본것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단호박 크림치즈 머핀
박력분 320g, 베이킹파우더 1ts, 베이킹소다 1/2ts, 단호박 320g,
소금 1/2ts, 설탕 160g, 꿀 40g, 생크림 200g, 계란 2개, 카놀라유 60g
(크림치즈 200g, 설탕 34g, 전분 1.5T ->크림치즈 토핑 재료)
*12개분량

1. 크림치즈 토핑 재료는 모두 섞어서 짤주머니에 담아 둡니다.
2. 나머지 재료들을 잘 섞어줍니다.
3. 체 친 가루들도 섞어줍니다.
4. 머핀틀에 반정도 담아줍니다.


5. 토핑크림을 반죽에 쿡 쑤셔서^^ 짜줍니다.
6. 180도 예열 오븐에서 20~30분 구워줍니다.



좀 많이 익혔네요.
제 경우엔 크림치즈를 실온에 오래 두어서 토핑이 너무 묽더라구요. 농도 잘 조절해주세요.



크림치즈도 집에 있는게 딸기맛 뿐이라 토핑이 핑크색이네요. ㅋㅋㅋ
되도록 플레인을 쓰시기를....

새콤한 크림치즈맛이 어우러져 생각보다 맛이 좋네요.
버터 쓰지 않아서 만들기가 엄청 간단해요.
완성도가 아직 많이 떨어지지만 아이들이 언제나 맛있다고 잘 먹어주니
큰 보람을 느끼게 되네요.
^_^


2010/01/20 22:30 2010/01/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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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스 
wrote at 2010/01/21 09:32
버터안넣으면 느끼핮도 않고 살도 덜찌고 담백할것가타요. 커피한잔에 같이 하면 참 좋겠네요.
아침부터 배가고프네요^^
사진정보 고마워요. 이래저래 제가 왠지 늘 도움만 받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죄송해라.
알려주신김에. 돌상정보도.ㅎㅎ 정말 정갈하고 소박하니 딱이던걸요.
전통돌상도 어찌나들 화려한지 좀 거북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핸드메이드로 할려고 예산잡았더니 아무리 단촐하게 해도
30만원이 그냥 넘는거에요. 그럴거면 그냥 편하게 맡기는게 낫지않을까 생각중이랍니다.ㅋㅋ
may 
wrote at 2010/01/21 11:08
근데 아주 솔직히는 버터 넣는게 맛은 있어요. 부드럽고...ㅋㅋ
살은 글쎄...덜 찔까요? 비슷할것도 같고...쩝.
돌상은 맡기면 편합디다. 가격도 차리는거랑 그닥 차이나지 않았었고...흐흐흐흐. 뭣보다 편하니깐요. ^_^
일기예보 
wrote at 2010/01/22 10:49
크리스마스때 아이들 데리고 머핀반죽 되어 있는거 사다가 구웠는데 망쳤다지요;;;
베이킹에 급좌절을 느끼고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었었어요.
반죽은 넘쳐 흐르게 겉만 익은 그런상태 있잖아요~ ㅎㅎ~
분명 먼가 잘못했겠져~? 단호박에 크림치즈라~~~ 먹어보지 않았어도 맛나겠따~~~ ^^
may 
wrote at 2010/01/22 20:23
아아아~ 머핀 반죽이 있는거였군요!!!! 담엔 저도 그걸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ㄲㄲㄲㄲ
오븐 타임이 너무 짧어셨나... 사진으론 괜찮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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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기도 하지만 드라마 <파스타>의 영향이기도 하고...
남편이 또 크림소스를 좋아해서 연습삼아 해본 스파게티. 알프레도소스 슈림프 스파게리.ㅋ

새우 150g, 양파 1/3, 버터 1T, 파슬리다진것 1T, 올리브오일 1T, 화이트와인 2T, 양송이버섯 5~6, 브로콜리 알아서 적당히
생크림 2컵, 우유 1/2컵, 파마산치즈 2T, 소금후추 약간씩, 스파게티면(2인분)

1. 달군팬에 버터를 녹이고 새우를 굽는다. 거의 익으면 화이트와인과 다진파슬리를 넣고 소금후추로 간한다.
2. 다른 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양파 다진것 투명하게 익힌다.
3. 버섯과 브로콜리(브로콜리는 생략가능)를 넣고 볶다가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5분정도 끓여준다.
4. 파마산 치즈가루를 넣고 소금후추 간하고 뭉근하게 끓여준다.
5. 새우와 삶은 면을 넣고 센불에서 재빨리 섞어준다.


요리란게 좀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갈수록 맛도 높아지는 것 같다.
새우도 따로 볶아줘야 하고 따라서 팬도 두개, 설겆이도 많아지고....
그러나, 맛은 글쎄...보기보다 또 느끼한거 싫어해서 역시나 크림소스는 내 입맛엔 잘 안맞는다. 쩝.
게다가 피클도 다 먹어버리고 없어서 내입엔 너무 느끼했다. >.<

우리 이선균 쉐프님~ 저도 이제 소스가 질퍽한 파스타따위 만들지 않겠어요오!
설탕 덩어리 피클도 싫어요오!
다음엔 알리오 올리오 라구요, 쉪!  ^__________^


2010/01/17 21:34 2010/01/1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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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1/19 12:43
나 지금 파스타 보고있어요. 먹고싶어 죽겠음 ㅎㅎㅎ
may 
wrote at 2010/01/19 13:49
아웅...오늘 밤 너무 기다려져요!
일기예보 
wrote at 2010/01/19 13:47
파스타 잼있나봐요~ ^^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쿠림쏘쑤~
may 
wrote at 2010/01/19 13:50
파스타 안보시나봐요....커피프린스같은 드라마 좋아하셨다면 분명 좋아하실듯해요. ㅎㅎㅎ
크림소스가 많이 쫄아서 보기가 좀 그렇죠? 슈짱은 맛있다고하는데 저는 제가 만든 크림소스는 딱 못먹겠는거 있죠....왜그럴까요....쩝쩝;;
현서맘 
wrote at 2010/01/19 16:25
껄쭉한 스파게티 사진보며서 침 꿀꺽 넘어갑니당 .. .ㅎㅎ 당췌 크림소스는 성공한적 없지만
먹고싶은 요리가 머리속에 떠오르면 꼭 먹어야하는 이 성실한 임산부 오늘 저녁 메뉴 크림쏘스! !!!!! 낮엔 오뚜기표 토마토소스 스파게티였는데 ㅎㅎ
may 
wrote at 2010/01/19 16:50
오늘은 성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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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파스타를 하나 소개합니다.
물론 재료가 풍부하면 맛도 좋겠지만, 매번 그럴수는 없지 않습니까?
요건 참치캔 하나 있으면 쉽게 만들수가 있습니다.


재료는 파스타(2인분), 참치캔 150g 한캔, 올리브오일 2큰술, 화이트와인 서너큰술,
양파 반개정도(중간사이즈), 파슬리 약간, 소금 후추 약간
1. 달군팬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다진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준다.
2.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한 참치를 넣고 살짝 볶다가 화이트와인을 넣고 살짝 섞어주며 끓인다.
3. 삶은 파스타를 2에 넣고 볶는다. 이때 파스타 삶은 물을 살짝씩 넣어주면서 농도를 맞춘다.
4. 파슬리, 소금, 후추 넣어준다.


슈짱은 참치를 좋아해서 그런지 잘 먹더군요.
참치에도 살짝 간이 되어 있으니 소금은 아주 살짝만 넣어도 될것 같아요.
저는 먹고 났더니 좀 짠듯 하더라구요.
어쨌든 너무 간단하니 한번 해보세요들~ ㅎㅎ


요 파스타는 스파게티 면보다는 저처럼 파르팔레나 펜네, 푸실리같은
면의 형태가 아닌 것이 더 잘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추우니까 나가기가 꺼려지고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많이 해먹게 되네요.
사실 아직도 저는 많이 버벅거리고 결과물도 썩 훌륭하지는 못하거든요.
이것저것 하다보면 뭐 좋아지겠죠? 히히.
다음주도 춥다는데 맛난 음식 잘 챙겨드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010/01/10 23:33 2010/01/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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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wrote at 2010/01/11 22:33
먹는거예요?
(담에놓은게 너무 예뻐서요 ㄷㄷ)
may 
wrote at 2010/01/11 23:47
흠...그다지 멋지게 세팅한것도 아니구마는...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흣~
일기예보 
wrote at 2010/01/13 11:54
여자 아이들만 있어 그런가 음식도 예쁜 것만 먹이네요. ^^
참치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도 잘 먹겠어요. ^^
항상 저장 되어 있는 두 재료라 추운날 해먹기 좋겠어요. 당장 시도!!!
may 
wrote at 2010/01/13 21:05
ㅋㅋ예뻤나요?
어쩌다 그런 날이었지 우리는 맨날 국에다 대충 비벼줍니다. 상도 없이 바닥에 놓고 먹고 뭐 그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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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 아키짱의 돌사진이 완성 된것 같네요.
아직 앨범과 원본을 받지는 않았는데 작가의 홈피에 사진이 올라왔어요.
그렇게 웹상에 있는 사진도 적지는 않은데 원본사진들은 훨~씬 많겠지요.
근데 정말 우리 가족, 특히 아빠의 표정은 어찌나 거시기하신지....쩝쩝.
그날 좀 덥긴 했지만 다시 오지 않는 좋은 날에 아빠가 어찌나 X씹은 표정이신지...
사진에 아주 적나라하게 나오는군요. 직접 보면 각성을 좀 하실런지...
작가가 나름 추려서 올린게 이 정도니 다른 숨은 사진들의 표정은 훨씬 대단할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_-;;
여튼, 맛뵈기로 몇장 올립니다. 나머지는 나중에 갤러리에 업뎃 하겠어요.


사진빨 완전 잘받는 한복!
가장 더웠던 여름날 애 둘데리고 광장시장을 누빈 보람이 있었어요. 독한 엄마 ㅋ



장독대...-_-;
뭐 우람한 팔뚝은 어쩔수가 없어요.
다리나온 사진은 차마 못올리겠;;;;;



슈짱까지 이날 컨디션 난조로 표정이 그다지 좋지 못하더군요.
그나마 자연스러운 사진



아빠 뭔일 있나효? -_-;;;;
이 표정은 약과래두요. OTL



돌잡이 하기전 잠이 들어버린 공주.



장소가 장소니만큼, 가족끼리하는 단촐한 돌잔치인 만큼,
돌상도 전통에 가장 충실하고 가장 소박한 업체를 찾아 몇날몇일을 해멨는데 딱 알맞은 곳을 찾았었죠.
하얀 모시의 느낌이 너무나 정갈하고 좋더군요.



귀한 자식일수록 소박하게 키우는 선조들의 뜻이 그대로 반영된 소박한 돌상과 무명 방석.
그치만 돈을 잡았다고 입 찢어지는 엄마의 표정은 뭐랍니까....:-p



음 뭔가 아빠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억척스러운 아낙네의 모습같달까...ㅎㅎ
한복을 세트로 맞춰 입은게 아니라 어떨까 싶었는데,
역시 한복은 한복이니까 세트가 아니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
또 너무 세트면 좀 촌스러운것도 같고. ㅋㅋㅋ
암튼 계절이 이렇게나 바뀌어서야 이렇게 사진을 올립니다.
나머지는 후에 계속.

2010/01/09 13:42 2010/01/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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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1/11 00:35
세상에나... 해를 넘겨서야 사진을 보여주다닛!
그 포토그래퍼도 어지간.... 하네요. ㅎㅎㅎ
근데 결과물은 좋은 듯 ^---^ 다른 사진들도 궁금해요~
may 
wrote at 2010/01/11 13:34
진짜 어지간 하죠? 쩝...
근데 지켜보니깐 혼자 모든걸 하는 체제로 가다보니 아무래도 작업이 좀 밀리긴 하는데 이게 봉사활동하는거랑 겹쳐서 지금 현재 최고조에 이른것 같더라구요. 올해부터는 아마 편집기사를 따로 둘 모양이예요.
암튼, 사람들이 기다리면서 욕하면서도 사진이 나쁘지 않으니 계속 몰리긴 하더라구요. 근데 사진이 괜찮은가요? 난 내 사진이라 그런가 쩝...;;;
wrote at 2010/01/11 14:45
물론... 제가 선호하는 보정스타일은 아닌데- 그래도 작품다운 맛은 느껴지는데요?
싸이에 올린거 보니까 수빈이 아빠님이 너무 협조안해주신 것 같아서 나도 슬펐다는 ㅠ_ㅠ
may 
wrote at 2010/01/11 15:36
뭐...아빠에 대해선 유구무언입니다. -_-;;
사진이란게 내맘에 100% 드는건 없게 마련이겠죠? 그래도 이정도면 저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에요.
yum 
wrote at 2010/01/11 22:35
돈 잡은 아키짱덕에 완전 행복해지신 엄마ㅋㅋ
사진의 리얼리티가 최고예요~ 저도 사진 다 좋은데요~
may 
wrote at 2010/01/11 23:46
다행이예요. ^^
wrote at 2010/01/12 10:38
ㅎㅎ 요즘 돌잔치에 한복이 잘 안보여서 아쉬웠는데 (음?) 정말 이쁘네요 ^^
may 
wrote at 2010/01/12 14:02
드레스도 이쁘긴 하지만...그래도 역시 한복이죠? ^_^
일기예보 
wrote at 2010/01/13 11:59
사진 다 예쁘네요.
역시 드레스보단 한복이...그리고 전통 돌상 차림도 탁월한 선택이셨던 것 같아요.
may 
wrote at 2010/01/13 21:07
한복이 좋죠? 그치만 사실 저 날 되게 더웠어요.
아키짱도 이마가 땀으로 젖어서 헤어스탈도 이상하고 에효...
미코노스 
wrote at 2010/01/19 16:26
와우. 너무 잘나왔어요.
정말 아키아버님 표정만 빼면 완벽. 배경도 좋고 모델들도 좋고.
메이님도 넘 이쁜걸요. 한복이 참 잘어울리시네요.
삼청각에서 했나봐요. 저도 삼청각 첨에 알아봤는데. 집도 가깝고(10분거리), 배경좋아서 사진찍기도 좋고. 헌데 음식값이 비싸고. 음식은 그저그렇다는 말에
포기. 두번째로 메이필드 부페 예약하고 시식하러 갔는데요. 룸이 너무나 작아서 욕먹기 딱 좋겠더라구요. 음식도 그냥그렇고. 전혀호텔부페같지 않다는...
것도 취소하고. 지금은 그냥 집에서 미역국이나 끓일까 생각중이네요.ㅎㅎ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겠죠. 스튜디오 어딘지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스냅을 찍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알아놓을려구요. ^^
많이 알아봤는데 여긴 못보던곳이네요. 근데 사진 정말 이뻐요~
may 
wrote at 2010/01/19 16:53
제가 또 미각이 그닥 예민하지 못해서 제 입맛엔 그냥 무난했어요. 단지 좀 짜긴하던데.....;;
여튼, 가족끼리 공기좋은 곳으로 소풍 나온 기분 느끼려고 그곳으로 정했고 스냅사진의 배경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매우 지배적이었다죠. ㅋ
미코노스님 블로그에 글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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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쉬가 이상하게 터져서 실패한 사진이지만 내눈엔 그저 이쁘다.
아키짱 증명사진이 필요해서 사진 찍은 날.



수많은 컷들을 찍었는데 제대로 된건 하나도 없다. ㅋ
결국 젤 마지막 사진으로 결정!
그치만 막상 쓰지 못했다. 배경이 안된단다. -_-;
해서 급하게 만오천원이나!!! 주고 다시 찍음. 아우~ 속쓰려~~~



증명사진이 아니라면 이것이 베스트!



실상은 이러하다. ㅋ
벽이 저렇다보니 달력 두장 찢어 붙여놨다. 이 적나라한 사진은 슈짱이 찰칵~


 




이상 슈짱의 셀카
완전 실력자!!! 엄마도 좀 배우자~~~



기나긴 방학...
좀쑤시는 어린이. ㅋ




 

2010/01/07 18:51 2010/01/0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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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1/08 00:19
수빈이는 정말 실력자다!!! 우와~~~
근데 수안이 뒤에 사진 밝게 날려버리면 되는거 아니예요? 아깝다 만오천원 ㅠ_ㅠ
나도 이번주에 입학원서에 넣을 증명사진 찍으려구요 ^---^ 애가 협조해줄랑가 모르겠네.
수안인 벌써부터 여권용 사진을 찍다니 부러워 부러워~~~
나중엔 꼭 아빠들 빼고 우리끼리 가용~~~~
may 
wrote at 2010/01/08 09:09
그러면 되는데 다시 집에 와서 작업해서 올리고 택배받고 다시 구청가고 하는거 귀찮아서...-_-;
배경이 아예 백지같아야 하더라구요. 어차피 여권엔 사람만 따서 쓰니깐 별 상관없을것 같은데 공무원들 자기들 편하자고 그렇게 한것 같아요. 자기네들은 그 마법봉 툴로 콕 찍으면 배경 한번에 지워지니깐...우쒸.
뭐 업무가 효율적이고 빨라지는거니깐 이해는 못하지 않는데 만오천원이라니깐 좀 욱!하더라구요. ㅋㅋ
미코노스 
wrote at 2010/01/08 10:00
으아~ 아키 정말 더더욱 이뻐졌네요. 원래도 이뻤지만.ㅎㅎ
머리도 단정히 이쁘게 자랐네요. 돌지나면 이렇게 더 이뻐지는거에요? 저도 슬슬 기대를^^
may 
wrote at 2010/01/08 16:38
아무래도 애들은 크면서 예뻐지죠. 머리도 길고 이목구비도 자리를 잡고 뭐 그러면서.....
머리는 메이미용실 작품입니다. ㅋㅋㅋ
일기예보 
wrote at 2010/01/09 12:07
ㅎㅎ 저도 그 만오천원이 아까워 집에서 시도하다가 기어이 사진관을 가고 말았지요~
아이 시선을 붙드는 거 빼곤~ 몇 배의 돈을 더 주고 한건지,,,
수안이 머리 예쁘게 정리 하니 어린이 같아요~ ^^
may 
wrote at 2010/01/09 13:38
15배의 돈이 들더군요. -_-; 완전 속쓰려서 원....
yum 
wrote at 2010/01/11 22:36
어머나~
왜이렇게 사랑스럽대요~~
may 
wrote at 2010/01/11 23:46
애기니깐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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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제목을 짓기 힘든 어느 휴일.
외사촌의 아기 돌잔치에 참석했다.

삐삐머리 아키짱. 풍선에 넋이 나갔다.
나름 드레스 입고 갔는데 제대로 사진이 없네.
정작 돌잔치 주인공은 드레스 안입었더군.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아기같은 맛은 더이상 나지 않는 슈짱.
여자아이들에게 미모의 고비라는 7살이 되었다.
남자아이들은 좀더 일찍 하락세인거 같고, 여아들은 7살을 기점으로 이빨도 빠지고 슬슬 안이뻐지는듯 하다.
지금부터 부쩍 관리 들어가야할듯.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잔치 경품에 당첨된 슈짱.
은근 당첨운이 좋은데, 어린이집부터 유치원, 심지어 문화센터까지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었다.
비결이라면 마음을 비우는 것? ㅋㅋ
그리고, 요즘 걸음마 연습이 한창인 아키짱.
우리 아가들은 모두 작게 태어나서 발육이 엄청 느린데, 아키짱도 뭐 비켜갈수 없네.
곧 만16개월이 되는데 아직 혼자 걷지 못한다.
그래도 잡고 걷는 것도 잘하고 자꾸만 혼자 일어서려 노력하고 하니 곧 걷겠지. 화이팅!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들 복장이 케안습이구나. ㅋㅋ

2010/01/07 16:35 2010/01/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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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1/08 00:23
치아는 정말...
가현이 앞니 빼고 2달을 그 상태로 지내야한다고 했을 때 가슴에 눈물이 흘렀네요. 쩝.
근데 아직까지 염증이 재발 안되서 일곱살까지 어찌 버텨주면 안될까 바라는 중 ^--^
근데 수빈이 벌써 앞니 빠질라해요?
작게 낳아 크게 키운다는 말이 메이님댁에 딱 맞는 말 같다는.
수빈이 어디가나 큰 키잖아요 ^----^
may 
wrote at 2010/01/08 09:11
우리 애들이 워~낙 발육이 느리니깐...이도 늦게 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도 늦게 빠지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
아직 빠질 기미 안보여요. 6살때 빠지는 애들도 제법 있더라구요.
어쨌든 늦게 늦게 빠지기를 바랄뿐. ^^
일기예보 
wrote at 2010/01/09 12:13
확실히 아이들은 대문니가 나면서 좀 미워지는 것 같아요. 쫌 지나면 자리는 잡지만~ ;
치아도 적당히 빠져줘야지 우리 수민이 너무너무 늦어서 그것도 걱정이예요.
7살에 들어가 이제 3학년이 되는데 아직도 앞니가 빠지질 않아 걱정이예요.
1학년에 보통 대문니가 나면서 입학을 하는데,,, 놀림 당할까봐~ ;;;
수빈인 6살치곤 키도 커보이고 꽤나 성숙해 보여요. 다리가 길어서 그런가~?
may 
wrote at 2010/01/09 13:39
맞아요. 너무 늦어도 또 걱정이겠죠?
애들이 친구들 다 이 빠지니깐 자기도 이가 빠지면 좋아하더라구요. 신기해하면서...어른이 된다는 느낌이 드는걸까요?
수민이도 어여 대문니 빠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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