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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 *15 

우리집 티비는 아날로그 방식의 브라운관이다. 그러니까 그 두툼한...이제는 '옛날' 티비.
게다가 신혼때 겪었던 유선방송의 폐해때문에 다 끊어버리고 애저녁에 기본 채널만 나오는 상황인데 그 마저도 요즘 티비가 고장이 났는지...붉은색이 빠져서 사람들이 다 누렇게 떴고, 잔상? 같은게 있어서 월드컵 볼때 두명이 붙어 다니는 것처럼 보여서 좀 애먹었다. (철저한 1:1수비를 하고 있는줄 알았단...-_-;)
그럼에도 나는 티비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었는데, 슈짱 친구중에서 참 똑똑하고 영어도 잘하는 아이 엄마가 iptv로 하루 한두시간씩 꾸준히 영어방송을 보여준다고 했다. 물론 그것만으로 아이가 영어를 잘할수는 없겠지. 그 엄마가 도서관에서 책도 많이 빌려 보여주고 그 외의 노력들도 많이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 티비 얘기에 또 솔깃해지는 것이다. 사실상 영어는 화면으로 보는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다. 이것이 중독화 되는 것이 문제가 되어서 그렇지.
게다가 2012년부터 아날로그 방송은 아예 안한다고 하니 여러모로 티비를 사야하나 고민이다.

일단 고민을 시작하면 검색부터. ㅎㅎ
PDP, LCD, LED 요렇게 세가지 방식이 있는데 이래저래 고민을 해본 결과 FULL HD급 LCD나 LED로 사야겠다는 결론. 크기는 47인치 정도로.
근데 요즘 한창 가전브랜드에서 밀고 있는 것이 LED인데 요것이 또 의견이 분분하다.
LED가 가격이 비싸 그렇지 LCD보다 낫다는 의견. 게다가 신제품들은 거의 LED이니...
반대로 지금의 LED는 진정한 LED방식이 아니다. 그냥 LCD패널에 살짝 변형만 한 것이다. 지금 현재로선 LCD가 정답이다는 의견도 꽤 있다.
어허...고민일세.

남편씨는 아예 이런것에 관심도 별로 없으시고 귀찮아하시고 온전히 내 몫인데 머리가 뽀개진다.
가전제품이란게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이 나오고 있으니 안사고 있는게 가장 '신식'이라는 친정엄마 말씀이 생각이 나면서, 그래도 가장 신제품을 사야하는 것인지 그냥 무난한 제품을 사야하는 것인지...좀 혼란스럽구나.
게다가 티비를 바꾸면 사실상 현재 있는 티비장도 처치(?)해야하고...뭔가 거실의 매커니즘이 완전히 바뀔텐데 그것도 머리 아프고......
그냥 좀 더 버텨볼까 싶다가도 색빠진 티비를 보면 맥이 빠지고...
(혹시 뭔가 정보가 있으시면 가차없이 댓글을....^^;)

더운데 고민 하나 추가구나.
뭐 예산이 많으면 이런 고민 뭐하러 하겠냐마는... 빠듯한 가계부가 항상 발목을 잡는다. ㅜ.ㅜ
좀더 상큼한 얘기&사진으로 업뎃을 하고싶은 마음만 굴뚝같구나....


2010/07/12 17:20 2010/07/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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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7/13 16:24
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가 있어서 가차없이 댓글다는건 아니구
아는 언니가 쥐마켓 경품행사에 덜컥 당첨이 되어서 LED티비를 받아 바로 되팔은적이 있는데
전 옆에서 한껏 부러워했었다는 하등의 쓰잘데기 없는 정보를 전합니다;;;
우리집도 2002년 최신형 HD티비예요 호호호
may 
wrote at 2010/07/14 05:54
아...그런 당첨운이 제겐 정말 없는것 같다죠...
그렇게 하늘에서 뚝! 좀 떨어져주면 좋겠는데요...ㅜ.ㅜ
일기예보 
wrote at 2010/07/14 00:11
ㅎㅎ~ 그게 말이죠~ 직접 가서 보면 제가 정해 놨던 틀이 다 깨지면서 꽤나 흔들리게 되더라구요.
제가 올해초에 메이님과 똑같은 고민을 하다 LED TV46인치로 바꿨지요. 47인치로 결정하신 걸 보니 저와 다른 브랜드를 찾으시나봐요.
우선은 인치랑 상관 없이 헤르츠라고 하나요??? 그 수치에 따라 LED보다 비싼 LCD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우린 헤르츠 높은 걸로 샀어요. 거실이 그리 넓지 않은 편이라 벽걸이로 붙이고 거실장도 새로 샀죠~
TV하나 사면서 거실벽이 완전 뒤집어졌어요. ㅎㅎ~
메이님처럼 지식인 답변은 못해드리고 그냥 제 정보만 드리네요.
아!!! 그리구 엘라미싱 샀쓰요~~~^^
may 
wrote at 2010/07/14 05:57
46인치가 LG인가요 삼숭인가요? 전 LG가 맘에 들던데 말이죠.
요즘 새로나온 인피니아가 프레임도 없고 디자인이 완전 맘에 들어서 말이죠...게다가 스펙도 아주 훌륭한데, 뭐 너무 비싸단거. ㅋㅋㅋ
그리고 저는 왠만하면 큰 사이즈로 사야한단 생각인데 남편이 좀 반대를 해서요...그냥 42인치로 하자고도 하고...이러다 안사지 싶네요. ㅜ.ㅜ
미싱 뭐 사셨을까나...이제 가열찬 작품활동 기대합니다. ^^
꾸우 
wrote at 2010/07/16 02:40
나는 걍 아주 심플하고 작은 티비 샀음 싶은데.
결혼할 때 순전히 남편 취향으로 저 프로젝션 티비를 샀는데 지금껏 후회한답니다. 저는요. ㅎㅎ
그땐 LCD, PDP모두 프로젝션보단 고가였기에- 큰 사이즈로 사려면 두배 이상 차이나서 프로젝션으로 골랐던 듯.
그리고 산후조리 선물로 친정에 티비 한대 사드릴라고 했더니
요즘티비 싫다고 걍 HD평면 일반티비 사달라셔서 사드렸더니 지금껏 만족하심.
나두 친정가서 그거 보고 있음 자꾸만 우리집 티비가 넘 크고 답답해서 가격대비 짜증이? ㅋㅋㅋㅋ
아무튼, 언니 많이 고민하지 말고 걍 땡기는거 사요. 생각보다 티비 잘 안보게 될껄요?
may 
wrote at 2010/07/16 18:13
땡기는게 비싸다는게 문제라니깐...작고 크고가 문제가 아님. ㅋ
왜 땡기냐면...기능보다는 디자인! 알잖아요. ^_^
뭐 이러다 대충 사지 싶어요. 땡기는거 너무 비싸니깐. ㅋㅋㅋㅋ
제이 
wrote at 2010/07/20 11:06
다른건 몰라도 개인적으로 삼성꺼는 별로
may 
wrote at 2010/07/26 12:34
뭐 저도 핸드폰이랑 하드디스크 말고는 삼성을 사본적이 없는 사람인데요... 특히나 가전은 무조건 엘지!
근데 정말 심각한 고민끝에 이번에 티비는 삼성으로 결정했답니다. 막상 두군데 대리점에 가서 봐도 삼성이 좀 나은것 같더라구요. 이상스런 편견을 버려보려구요.흣~
(라곤해도 생각해보니 사는 아파트도 삼성, 타는 차도 삼성이군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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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정엄마가 오셔서 오늘 저녁에 가셨다.
오늘 오전에 아키짱을 엄마께 맡겨두고 친구네 집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급쇼핑을 하러 남대문으로 갔다.
아는 사람은 나의 쇼핑은 거의 동대문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텐데, 친구가 그쪽에 볼일이 있는듯 해서 따라가는셈치고 갔다.
일전에 한번 남대문 갔다가 사람들한테 밟혀 죽을것 같던 경험도 있고...-_-; 은근히 비싼 가격때문에 거의 가지 않는 곳인데, 오늘 갔더니 마침 세일 중이더군.
사람들이 제법 있긴 했지만 지난번처럼 죽을(?) 정도는 아니었다. 게다가 세일 초반이라 그런지 사이즈도 다 있고.
아키짱 예쁜 티셔츠 5천원, 원피스 만원, 양말과 머리핀등을 아주 저렴하게 장만했다.
슈짱이랑 함께 입을 치마도 사려고 했는데, 그 집이 대박 바빠서 사이즈도 못챙겨주고 그러길래 그냥 그건 포기했는데 생각해보니 좀 아깝다. 티셔츠 5천원씩 치마는 만원씩이었는데...
남대문은 시즌오프 하면서 세일 할때가 가장 좋은것 같다. 그때 아니면 은근히 비싼 느낌.
시간이 얼마 없어서 좀더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구만.
오늘 오자마자 그 원피스 입혔는데, 동네 사람들이 이쁘다고 난리였다. 히히. 아키짱의 귀여운 모습은 가능하면 나중에 한번 공개해보고...^^;

아웅~ 쇼핑은 늘 즐거워라~ 특히나 입혀본 결과가 좋다면 더더욱! ㅋㅋ
혹시 아이들 여름옷 장만할 계획이 있다면 지금 남대문으로 고고!

2010/06/22 20:30 2010/06/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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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wrote at 2010/06/23 11:55
우와~ 저도 어제 남대문 아이옷 사려 가려다가 취소했는데 갔었으면 슬쩍 스쳤을지도~ ㅎㅎ
지금 세일중이예요? 귀찮아서 동네 백화점 비슷한데서 그냥 구입했는데;;;
확실히 남대문 디자인 다양해서 좋아요. 특히 내가 살 수 없는 여자아이들 옷 ;
may 
wrote at 2010/06/24 17:36
백화점 비슷한 곳은 어디죠? ㅋㅋㅋ
남대문은 사실 너무 방대하고 좀 정신이 없어서 별로인데...가끔은 괜찮은것도 같아요. ㅎㅎ
wrote at 2010/06/24 11:58
나두 담주에 친구랑 남대문 쇼핑이나 할라는데 넘 복잡하려나?? 그 이쁜옷들 보여주세요. 궁금!
may 
wrote at 2010/06/24 17:37
옷들이라고 하기엔 원피스 하나 티셔츠 하나라...ㅎㅎㅎ
나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뭐 옷이 없는것도 아니고 하니 그냥 자제하려고 해요.
뭐, 복잡해도 가야죠. ^^
제이 
wrote at 2010/06/25 10:36
입은 모습도 보여주세요~
오늘 아침에 채은이 원피스 입혀려는데 싫다네요;;;
뜻데로 안되넹 ㅋㅋㅋ
may 
wrote at 2010/07/12 17:01
점점 패션에 대한 고집이 생기기 시작하죠.
전 애저녁에 '안돼! 그건 촌스러!' 뭐 이런식으로 아이의 의견을 싹 무시해버려서....슈짱은 이젠 아예 고르려고도 안해요. -_-;
마리안나 
wrote at 2010/06/25 12:10
하랑이옷들은 거의 남대문표라.....^^ 그래도 인터넷보다는 훨씬 남대문이 저렴한 것 같아요..
동대문 두타나 밀레오레에 아동복 매장에 가서 깜짝 놀랐다는..인터넷이랑 남대문보다 같은 옷인데도 훨 비싸더라구요..
동대문 평화시장은 샐내복이랑 애들 가방, 수영복이 싸서 좋더라구요..
아끼짱 원피스 입은 모습 빨랑 보고 싶네요...ㅎㅎㅎ
may 
wrote at 2010/07/12 17:02
두타나 밀리오레는 절대 가지 않습니다. 비싸니깐요. ㅎㅎㅎ
남대문 한번 더 가려고 했는데 통 안가게 되네요. ^^
현서맘 
wrote at 2010/06/29 15:18
아키짱 원피스보고 싶은 아짐 여기도 있네용 ㅎㅎㅎ
may 
wrote at 2010/07/12 17:03
그때 봤죠? ^^
득남 축하하고, 모쪼록 몸조리 잘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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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지현! 와우! 이 커플도 비쥬얼 장난 아니겠구나...
근데 전지현 아이파크에 혼자 사는건가? 데이트를 맨날 전지현네 집에서 했다는데...아이파크 사는건 알고 있었는데, 부모님이랑 사는줄 알았는데 아닌거야? 전지현 씨엪 많이 찍긴 했나보네...쩝.
남자들은 어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일단 주변 아줌마들은 대부분 비가 아깝다고 한다. 나도 좀 그리 생각되고.
그래도 전지현은 남자들의 로망 아닌가. 비에게도 로망이었겠지. 게다가 한살 연상이고. 비에게는 왠지 연상이 어울려.
한시대를 풍미했던(? 아직도 진행인가?) 젊은애들도 이젠 점점 나이도 들고 결혼도 하고 짝을 찾는 것을 보니 왠지 내가 나이 들어간다는 느낌이....라곤해도 난 아이돌 팬이니깐요. ㅋㅋㅋ

+ 요즘 스도쿠에 빠져있다. 스도쿠란 말은 많이 들어봤어도 어떻게 하는건지 몰랐는데, 요즘 닌텐도로 맨날 스도쿠를!
이 게임 완전 내 스타일인데....
집중해서 골머리를 썩어야하지만 요렇게 전후좌우 살펴 결과를 유추하는 과정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남편은 닌텐도는 엄마를 위한 것이었군.하고 계속 핀잔을...ㅎㅎ

+ 요즘 드라마는 <커피하우스>랑 <나쁜 남자>
강지환을 원래 좀 좋아해서...그치만 드라마가 갈수록 괜찮네. 시간대가 애들 잠자리에 들때랑 겹칠때가 있어서 놓치는 경우도 많은데 그래도 시간이 된다면 꼭 본다. 화요일 결말 훈훈하더구만.
<나쁜 남자>는 <검사 프린세스>끝나고 그냥 이어서 보는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오연수다.
재벌연기 너무 잘하시는듯. 정말 차갑게 아름다운 아우라를 풍기는데, 실제로도 재벌은 그렇게 좀 차갑더라고. (실제 만나본 재벌녀는 딱 한명이라서...ㅋㅋㅋ)
기무라 타쿠야 나온 <하늘에서 내린 일억개의 별>과 비슷한 드라마라는 느낌.
좀 뻔한가 싶지만 보다보니 몰입은 잘 되는듯. 앞으로 어떻게 복수를 하실지...

+ 6월초인데 벌써 이렇게 더워서 어쩌지. 일시적인걸까...
이젠 정말 한해 한해가 틀려지는 것이 걱정이다. 지구 온난화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 아닐까 염려된다. 아...나는 그런 생각하면 정말 잠이 안올 지경이다.
4계절이 뚜렷하고 아름다운 우리나라.라고 배웠던 내 어린시절의 이 땅은 그저 추억이 되어야 하는 것인지...
그렇게 보면 불과 20여년만에 이렇게 된 것인데, 이렇게 가속도가 붙으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상상하기도 싫다.
정말 각성해야 할 때다! 에어콘 자제하고 자원을 절약하고 쓰레기 줄이고 재활용 잘 하고 친환경세제 쓰고...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신경써서 해야겠다.
아...아무것도 모르고 잠들어 있는 저 어린 아가에게 숨막히는 세상을 물려주기는 정말로 싫으니까.


2010/06/10 12:18 2010/06/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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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6/10 15:55
비&전지현. 둘이 어울리지 않아요~ㅋㅋ
둘이 사귄다니 왕어색ㅎㅎ

저두 작년에 한창 스도쿠에 빠져 지냈었는데.
지금은 닌텐도 고이 모셔두고 있어요
곧 연우차지가 될꺼 같은.ㅎㅎ
may 
wrote at 2010/06/11 10:31
절대 아니라고 하는데 흠...기사가 꽤나 구체적이었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긴 하더라구요. 같이 있는 사진도 아니고...ㅎㅎ
스도쿠 은근 중독 되더라구요. 슈짱 몰래몰래 한답니다 저는. ^^
wrote at 2010/06/10 21:45
ㅋㅋ 나두 왠지 비는 연상이 어울릴 것 같았는데!
뭐 그들이 사귀는거 구경하는 입장으로서 예쁨 ^-^

나 요즘 날씨 보면서 넘나 걱정중이예요. 어쩌면 좋대요.
내가 쓰레기 버리고 에어콘 틀고 기름 흘리고 차 끌고 다녀서 이모양 된 것 같은 죄책감 -.-;;;
그런데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게 최선이다 생각하면 남들도 제발 그 정도는 해주길 바라는데,
최소한의 그린피스를 추구하는 나를 되려 유난떤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을 어쩌면 좋단 말예요.
may 
wrote at 2010/06/11 10:31
꾸우님께 해주고 싶은 한마디. 님좀짱!
일기예보 
wrote at 2010/06/11 15:22
닌텐도는 수민이때문에 손도 못댑니다. 제가 금지령을 자주 내리는터라~
스도쿠는 중독이예요~ ㅎㅎ
비 전지현은 좀;;; 오히려 송혜교쪽이~
전혀 늙지 않고 살 것 같은 그네들의 이런 기사들 정말 나도 늙어간다는 사실이 팍팍!!! 느껴집니다.
급회원수 5만을 넘긴 카페 얘기들에 비 기사는 전혀 신선하지가 않네요~
사실이 뭔지~ 네티즌들 대단하고 무섭고~
may 
wrote at 2010/06/18 10:27
아...스도쿠 잠시 정체기에요. 16정도의 레벨로 가니 어려워져서...
그래도 하루에 하나 정도는 꾸준히 하는것 같아요. ㅋㅋㅋ
제이 
wrote at 2010/06/17 11:23
저는 생각보다 달의 연인이 재미없어서 줄기차게 보질 못하고 지금 잠시 쉬고 있어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럴까요.. 흑..
차라리 키무라 예전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었다는..
그런데 저랑 취향?이 좀 비슷하신듯...
동방신기 좋아하는것도 그렇고.... (기분 나쁘실라나;; ^^;)
may 
wrote at 2010/06/18 10:28
저도 달의 연인은...2회까지 보고선 다운만 받아놓고 보지도 않고 있어요.
기무타쿠의 문제라기 보다는...여배우들 문제가 더 큰것 같고 뭣보다 대본&연출이...쩝쩝.
타쿠야 예전 드라마들이야 뭐...말할 필요가 없죠. 다시봐도 촌스럽지도 않고...
근데 동방신기 원래 좋아하신거였어요? 오잉~~~ 기분 나쁘긴요. 너무 줗죠. 히히~
wrote at 2010/06/17 15:58
저도 한참 스도쿠에 빠져지냈는데.. 고급까지 떼고나니 흥미를 잃었어요.. ㅋㅋㅋ
나쁜남자.. 전 김남길 때문에 봐요.. 미묘한 매력이~ 꺄~~ ^__^
may 
wrote at 2010/06/18 10:29
오우~ 똑똑한 유키님! 저는 초급에서 넘 지겨워서 그냥 바로 고급으로 갔더니 너무 어렵더라구요. @.@
해서 다시 아래로 내려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ㅜ.ㅜ
뽀라 
wrote at 2010/06/17 17:33
저도 나쁜남자1회만 보긴했지만...하늘에서 내린 일억개의 별 생각했었는데..김남길 스타일도 좀 비슷하게 하고 나오는거 같고.ㅋㅋ
글구 저는 비랑 전지현 왜이리 신경이 안쓰이는지.......왠지 뻥같고.ㅋㅋㅋㅋ
에이씨. 내 남자나 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게 무슨 엄한 결론인지.ㅋ)
may 
wrote at 2010/06/18 10:30
ㅋㅋㅋ 뭐 비나 전지현 모두 나이 제법 먹은 남녀들인데 사귀던지요...그치만 저는 개인적으로 송혜교나 임수정쪽이 더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랄까...헤헤.
어쨌든 뽀라님의 남자가 언능! 생기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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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것 :
<검사 프린세스> 어제것 - 수목드라마 전쟁에서 살아남은(나에게ㅋㅋ) 드라마. 은근히 괜찮은 드라마. 오늘 최종회. 닥본사!
<달의 연인> 1,2화 - 타쿠야 팬이라서 섣부른 평가는 하지 않겠음. 여주(슈메이 역)가 좀 그렇다. 욕 좀 많이 들으실듯. 근데 타쿠야 실제 부인(쿠도여사)과 비슷한 느낌을 받은건 나뿐? 시노하라 료코의 디자이너 설정도 너무 억지. 망치가 뭐야...-_-;
<솔직하지 못해서> 5화 - 재중이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일드 특유의 유치함이 있긴 하지만 에이타가 멋있어서 본다. ㅋ
원더걸스 새로운 노래 뮤직비디오 - 처음 듣자마자 팍 꽂히네...노래며 안무며...박진영 요즘 디게 밉상인데 그래도 참....... ->뮤비랑 영어로 노래하는 것 봤을때는 좋았는데, 좀전에 한국에서 컴백한거 보니 아...좀 약하구나. 헐~

애업고 뭐 이런거나 보고 있습니다. ^_^;
그나저나 시국이 너무 수상해서 마음을 다잡기가 힘드네요.;;;


2010/05/20 21:18 2010/05/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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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wrote at 2010/05/21 02:22
저도 달의연인1,2화, 솔직하지못해서 1화까지만 봤어요.
린즈링은 일본사람이 아니였군요 ㅋㅋㅋ 처음엔 누군지도 몰랐다능...
암튼... 아직까지는 그냥그냥 보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1화에서 기무라 보고 느낀게
헉!!! 늙었구나..... 이 느낌이였답니다. -_ㅜ
may 
wrote at 2010/05/21 09:16
세월의 흔적을 단단히 각오를 하고 봐서 그런지...저는 생각보다는 괜춘하던데요...팬심일까요?ㅋㅋㅋㅋ
린즈링은 일전에 스맙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었어요. 그때의 인연으로 타쿠야가 드라마에 추천했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에 진출하려고 일본어도 공부하고...준비한것 같았어요. 근데 연기가 완전 일본 스타일이던데(약간 어색하고 뭐 그런..ㅎㅎ) 키가 심하게 크고(일본을 기준으로^^) 너무 마르고...좀 볼품없던데요. 그냥 모델만 하는게 나을듯.
아무튼, 일드는...한국 드라마 못따라오는 것 같아요.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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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좀 뜸하다 느끼셨나요? 라곤해도 가열찬 업뎃은 옆집 개 줘버린지 오래...-_-;
그래도 너무 홈페이지가 썰렁한듯 해서(나 혼자만?ㅋ) 억지로(?) 포스팅을 해보려구요. ^^
지난주에 조금 이른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어제 오전에 집으로 돌아와서 굉장히 피곤하고 무기력한 상태인데요, 얼라들 때문에 편히 눕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4박 일정으로 발리에 다녀왔어요.
우기라서 좀 걱정을 했는데, 날씨운이 참 좋았던건지 비맞고 다닌 일이 거의 없었네요.
아이들때문에 역시나 이번에도 느슨한 일정 되시겠습니다.
지난번 코타 여행때는 아키짱이 뱃속에 있었는데, 이번에 둘을 데리고 다니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었어요.
역시 하나랑 둘은 천지차이...-_ㅜ
그래도, 맛있는 음식과 좋은 숙소 덕분에 호강하고 왔습니다.
의무감도 적잖이 작용하는 여행기는 조금 더 뜸을 들여야 할것 같아요.
필름을 좀 썼는데, 요거 언제 현상할지....ㅎㅎ 집에 먹을 게 하나도 없건만 장보러 가는 것도 너무 귀찮아서 이틀째 대충 먹고 살고 있습니다. 내일은 뭐라도 좀 사서 해먹어야 될텐데 말이죠....;;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 아직은 썰렁한 아침공기에 놀랐구요, 집에 오니 뽀송뽀송한 이불들이 저를 반갑게 하는군요. (동남아는 아무래도 습해서....;;)
그럼 여행기와 함께 빨리 돌아오도록 노력할게요~



2010/05/17 19:57 2010/05/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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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맘 
wrote at 2010/05/17 23:18
흐흐 일등이다~! 발리향기취하고 싶어요.어서어서~~~
may 
wrote at 2010/05/18 11:21
현서맘때문에 급하게 선회해서 가게 된 발리. 덕분에 잘 다녀왔답니다.
현서엄마 말마따나 여자들이 참 좋아할만한 곳인것 같았어요.
나중에...우리끼리 갈 수 있겠죠? ^^
미코노스 
wrote at 2010/05/18 09:53
으아~ 부러워요.
저도 윤진이 하나 데리고 발리 가능할까요?
왠지 겁이나서. 무려 2명이나 데리고 발리를 다녀오셨다니 그용기가 부럽습니다 -__-
어여 여행기 올려주세요~^^
may 
wrote at 2010/05/18 11:22
하나면 뭐...가능하지 않을까요? 이번에도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8개월짜리 아가도 있었고, 백일정도 된 아가도 있었고...
그치만 제 경험으로 봐서는 5살이상은 되어야 해외에 좀 데리고 다닐만 한것 같아요. 어릴땐 좀 가까운곳으로 편히 다니는게...
우리딸은 발리 갔다와서도, 친구들이랑 서울숲에서 놀았던게 훨씬 재밌었다고....ㅠ.ㅠ
일기예보 
wrote at 2010/05/18 17:00
생일선물이셨나요? 사진 너무 궁금하네요~ ^^
발리보다 서울숲을 더 좋아하는 슈짱 너무 재밌네요~ 아이들은 참~ㅎㅎ
예전에 주셨던 문화센터 수강증 오늘 사용하고 왔어요~
독촉해서 받아 냈는데 제가 너무 했져~ ^^;
may 
wrote at 2010/05/18 19:14
큭. 생일선물은 아니었는데 공교롭게도 그리 되었어요.
애들은 해운대나 발리나 뭐 똑같은거 같아요. ㅎㅎ
둘째도 유치원 보내고 자유부인 되시더니 봉틀이도 본격적으로 돌리실 모양이시군요. 화이팅입니다! ^^
wrote at 2010/05/19 18:04
기대감 충만!
부럽지만 아닌척 담담히 기다려보렵니다 으흑
may 
wrote at 2010/05/20 20:58
지나친 기대는 건강에 해롭다는...ㅋㅋ
뽀라 
wrote at 2010/05/20 17:26
헛,발리 너무부러워요~~~~
사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may 
wrote at 2010/05/20 20:59
필름사진이 어떨지...기대는 안합니다만. ㅠ
yum 
wrote at 2010/05/21 20:10
와우. 발리라뇨!! 멋져요.
그래서 면세점엘 다녀오셨던 거군요. 저도 담주 주말에 친구가 여행가서 오늘 다녀왔지요. 여전하더군요 그곳은ㅠ
may 
wrote at 2010/05/21 22:06
인터넷 면세점에서 클릭만 몇번 했어요. 해서 사용법을 몰라...ㅋㅋㅋ
여전하다니...유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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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의 계절, 5월이 되었다. (왜 메이냐면 생일이 5월이기때문이에요. 왕단순. ㅎ)
생일때문만은 아니라 괜시리 기분이 좋은 계절이다.

그러나 그런 5월의 첫날은 뭐 그냥 그랬다.
휴일인데 슈대디가 출근하는 바람에 애들이랑 씨름하느라 하루가 어찌 지나갔나 잘 모르겠네.
그래도 점심때 슈대디 사무실 근처에서 외식을 했다는게 그나마 위로가 되었다.
(쇄락한 요즘의 패밀리 레스토랑의 모범적인 변화라고까지 할 수 있는 베니건스 마켓오! 괜찮던데!)
내일도 슈대디는 출근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이틀은 정말 무리야. ㅠ

둘째 출산후 빠지지 않는 살+또 찐 살들 때문에 우울증이 오기 일보직전이다.
당체 맞는 옷이 없는게 문제다.
우선 살을 빼야하는게 우선이지만, 당장 입을 것이 트레이닝복과 그나마 들어가는 단 한벌의 청바지가 전부이니
아주 급하게 옷을 주문했다.
인터넷으로 옷 사는건 참...위험부담이 크지만, 나가기도 힘들고 어디서 사야될지 모르겠고(특히 하의! 난 하체튼실형 ㅠ.ㅠ)
성공해야 할텐데...
이렇게 사도 되나 막 떨면서 주문을 했지만, 8가지 주문했는데 12만원가량 들었으면 싸게 산거라고 합리화하고 있다. 백화점에선 한벌 사면 잘 샀다고 하는 가격이야...이람서. 힛~
은근 외출할 일이 많은 계절이니 꼭 필요한 것이야. 암.....

다음주부턴 슈짱 유치원 행사도 많고 어린이날에 어버이날에.....여러모로 정신없을 것 같다.
무엇보다 날씨가 좋기를!!!



2010/05/01 22:01 2010/05/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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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5/02 03:12
저는 그나마 맞는 옷은 있는데 (아직 바지는 무리데쓰지만..) 왜 해가 바뀌면 그 옷들이 다 구려지고 입기 싫어질까요???
사실 아껴야할 시국이지만, 저..... 질렀습니다. 그냥 막. 근데 막상 받아보니 몇개 안되네.... 푸하하.
언니, 월요일에 거기 가지말구... 동대문도 말고, H&M가면 안될까요?? 완전 가보고 싶어.. 애들 옷도 사고, 내꺼도 입을거 있음 사구..
전요 다음주 생각하면 아득해요.. 급한 일들도 있어서 과연 제주는 갈 수 있을지. 여러모로 스트레스.
한숨 자고 일어나서 지금 시아버님 생신상 준비하고있는 지경이랍니다. 이거 준비 끝나면 나는 또 일 잡고 씨름. 그러다보면 아침 동이 틀테고,
그러다 애 둘 치닥거리하면서 생신상 준비 마저해야할.................
이거 방명록에 써야할 글을 여기서 주절대고 있네요. 근데 써야지 후련할 것 같아서. ㅎㅎㅎㅎㅎ
may 
wrote at 2010/05/02 05:09
그 참...싼 옷들이라 그런건지, 그래서 싼 옷을 사야하는건지...잘 모르겠네. ㅎㅎ
그래도 날씬하신 꾸님이 부럽다지요. ㅠ
안그래도 친구가 H&M 요즘 옷이 너무 안좋다고 그러던데... 애들옷도 질이 너무 안좋고 그렇다고....그래도 궁금하고 가보고 싶긴 하죠.헤헤
사실 나는 거기보다는 자라를 가고싶긴 하지만요.
아 근데 우리 댓글 쓴 시간 좀 봐...밤 샌줄 알겠네. ㅎㅎㅎㅎ
일기예보 
wrote at 2010/05/03 11:44
ㅎㅎ~ 왕단순한 사람 한명 추가요~
계절도 5월의 봄~! 숫자도 5! may란 단어도 막연히 좋아하는 5월의 생일자입니다.
저보다 몇일 늦게 태어나셨지요~? ^^
행사의 달인 버겁기도 한 5월 신나게 즐기자구요~
may 
wrote at 2010/05/04 21:09
맞아요. 저랑 생일이 비슷했었죠! 우리 함께 축하해요~~~ㅋㅋ
wrote at 2010/05/04 13:57
8가지에 12만원이면 일단 성공한 쇼핑의 좋은 예인걸요!
우리는 현수때메 옷값이 줄줄새요
많이 크는거 같지도 않은데 이상하게 옷만은 다 작아져서 새로 다 사줘야할판이예요
이건 뭐 밑빠진 독에 물붓는거 같네요ㅋ
저도 오월이 좋아요 :-)
may 
wrote at 2010/05/04 21:11
음...옷이 배송이 되었는데요, 뭐....그저 저질스런 바디를 탓해야겠죠. -_-;
학교들어가면 옷이 더 필요할것 같아요. 그죠? 아웅...슈짱도 키만 커서...옷을 물려주는 언니가 하나 있는데, 차이가 점점 줄어들어 물려받아서 아키짱 입힐판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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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정엄마가 오셨다. 내게 가장 큰 지원군이신 우리 엄마. 힛.
엄마 덕에 요리 걱정에서도 벗어나고 애들 맡기고 살짝 외출도 할 수 있고...
이제 가셨지만, 몇일간 나에겐 참으로 달콤한 날들이었다. 무엇보다도 영화 몇편때문에 그랬다.

우연하게 보게 된 <트와일라잇 Twilight>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를 좋아하는 않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이런건 아웃오브안중. 그리고 극장갈 형편이 안되는 애엄마기에 더더욱.
그런데 하....요거요거. 완전 재밌더군! 뭣보다 배우들 완소! 다들 비쥬얼 장난 아니고...
이건 판타지 이런쪽 보다는 아주 묘~한 로맨스물이던걸!
주인공인 '에드워드'가 뱀파이어인데 인간인 '벨라'라는 여자아이를 사랑하게 되는 러브스토리다.
뱀파이어는 그저 소재일뿐 이건 확실히 로맨스야. 멜로 좋아하는 나에게 완전 딱이었어.
여운이 꽤나 길게 남아서 몇일 동안 헤어나오지를 못했네.

해서 후속작인 <뉴문 New Moon>도 봤고, 주인공에 대한 또 광란의 검색을 마쳤다.
올 여름에 세번째 시리즈인 <이클립스 Eclipse>가 개봉예정이다. 으아..올 여름에 극장에서 꼭 봐야지!



요즘 헐리웃에서 섹시남 1위를 달리고 계신 로버트 패틴슨. 이 아이는 참 묘~한 매력남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극중 여주인공과 실제로도 연인이다! 완전 어울려! 팬들이 더 원한 커플이라고나 할까....(근데 로버트가 가십걸의 블레어랑 바람났다는 기사가...ㅠ)
여튼, 주목할만한 배우이다.
약간 제임스딘 느낌이 나면서...
그치만 나는 보면서 내내 느꼈다. 영웅재중이랑 너무 비슷하다고...ㅋ

그리고 어제 저녁에 남편이랑 가게 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시사회.
VIP시사회여서 배우들도 몇명 봤는데,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람은 이준기! 우와...얘 진짜 잘생겼던데? 얼굴 클줄 알았는데 완전 작고 피부 끝내주고 말랐고...근데 깔창은 장난 아닌것 같더라. ㅋ
암튼, 전반적으로는 재밌게 보았다.
솔직히 <왕의 남자>보다는 못했지만 약간 비슷한 느낌도 있었고 심각한 상황에서도 잃지 않는 유머덕에 객석은 계속 즐거웠다.
차승원과 한지혜의 비중은 적었고, 황정민과 백성현의 영화라고 할수 있겠다.
백성현도 실제로 보니 어머나...역시 연예인은 틀려 틀려~~
백성현 연기 괜찮았고, 황정민은 뭐....명불허전. 그치만 정말 너~무 잘해서 좀 거슬린다는 느낌? 조금만 연기를 덜했으면 좋겠다 싶은 느낌이었다. (잘해도 탈ㅋ)

시사회 가는 것도 좋았지만, 남편하고 제일 처음 만났던 장소가 바로 그 극장앞이었고, 그것도 딱 그날 입었던 옷을 입고 나가서 참...감회가 새롭고 좋았달까...(일부러 그 옷을 입은건 아닌데 나중에 알았네 ^^)
그래도 계속 뒤가 캥기는건 어쩔수 없다. 에혀....

이제 나의 달콤한 나날들도 당분간 안녕~

2010/04/20 15:18 2010/04/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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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4/20 16:38
저는 트와일라잇에서 첫번째 뉴문이 괜찮았어요.
두번째는 완전 민폐벨라... 때문에 짜증났다는 ㅋㅋㅋ
may 
wrote at 2010/04/20 20:56
뭐 다들 1편이 낫다고들 하더라구요. ^^
꾸우 
wrote at 2010/04/21 13:10
으악, 왠 블레어!!!
저는 이 영화들 관심 전혀없다가, 우연히 뉴문 개봉 직전에 화보집(제작 뒷이야기가 담긴?) 편집을 했네요.
그래서 트와일라잇이랑 둘다 화보집은 있는데 정작 영화는 아직 못봤어요.
근데 화보집을 보니 내용이랑 주요장면은 다 외운 듯. 으하하....
may 
wrote at 2010/04/21 21:13
어머...화보집 나 주면 안되나...징징징;;
영화 한번 보세요. 화보보다는 그래도 영상이죠. ㅋ
일기예보 
wrote at 2010/04/22 12:05
ㅎㅎ~ 뒤늦게 로버트 패틴슨에게 빠지셨군요~
전 주위에서 재밌다고 난리들을 쳐서 완전 기대하고 봤다가 조금 실망한 사람~ ㅋ~
그래서 뉴문도 못봤죠~ (그래도 배우들은 환상!!!)
제가 봐도 입 있는 쪽이 재중이랑 좀 비슷해요~ ㅎ~
may 
wrote at 2010/04/22 15:30
맞아요. 뒤늦게...ㅋㅋㅋ
롭(로버트의 애칭)을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영화보니 완전 멋지더군요.
롭의 다른 영화 <리틀애쉬>라는게 있는데요(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ㅋ) 거기서 단발머리로 나와요. 그때는 재중이랑 더 비슷하더라구요! ㅎ
wrote at 2010/04/22 14:53
저는 자꾸 VIP시사회에 주목하게 돼요~
어떻게 하면 그런 시사회에 초대된대요 ㅋㅋㅋ
may 
wrote at 2010/04/22 15:10
서울에 사신다면 표를 드릴수도 있을텐데요...표가 막판에 남아서...;;
남편 아시는 분이 영화와 관계가 있다고나 할까요...간만에 눈 호강하고 좋았습니다. 헤헤.
꾸우 
wrote at 2010/04/22 14:57
메이님이 VIP인 이유를 알지요~~~ ㅎㅎ 부러워라!
난 남편이 트와일 라인이나 뉴문.. 재미없다고 그래서 안봤던건데,
화보집 진행하면서 다시 물어보니 사실 여자들은 열광을 하더라며, 자긴 그게 이해가 안간다나 뭐라나.
근데 여즉 여유가 없어서 못보고 있어요.
브로드티비에 뜬거 보니 트와일라인은 900원, 뉴문은 3500원.
애 안고 찬찬히 볼까봐요.
may 
wrote at 2010/04/22 15:09
여자들이 열광하는 이유가 바로, 제가 썼듯이 이건 명백히 로맨스물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남자들은 싫을수도.
담주에 만날때 제가 구워 드리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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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핸드폰을 아이폰으로 바꾸려는 2번의 계기가 있었다.
처음엔 꾸우님 만나서 아이폰 직접 만져보고, 두번째는 몇일전 보조금제가 없어진다는 뉴스를 보고.
암튼, 다행히(?) 약정이 없는 나로선 좋은 기회였는데 망설였던 이유는 아이들이 막 만지는 것과 지금 남편명의로 되어있고 남편 통장에서 요금이 나가는데 바꾸게 되면 통화료의 자유(?)가 날아가버릴까봐.였다.

처음에 남편이 잘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내 명의로 하면 된다는 식으로...-_-;
그리고 곧 4세대가 나온다는 소문도 있고... 그러다 그냥 시큰둥해졌고.

그런데 몇일전 뉴스에서 보조금제가 없어진다고(축소?) 핸드폰 장만하려면 조만간 해야한다고 하더군.
앗, 이럴수가. 남편한테 다시 말했더니 흔쾌히 바꾸라고 하네. 통화료도 부담하겠다고.(진작에 좀 그러시지 -_-;)
그래서 룰루랄라했는데 그날 저녁에 인터넷에 뜬 뉴스! '내일 4세대 OS발표!', '6월에 출시!'
그래, 난 4세대를 쓸 운명인거야. 흐흐흐. 출시만 기다리면 되겠군. 여름아 오거라~~~

+ 동방신기. 요즘 참 힘빠지게 하는 소식들만 있었다. 결국 일본에서도 활동을 접었다.
그렇게 될줄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일본에서는 혹시라도 활동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었는데. 쩝.....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는 않았다. 비록 <동방신기>라는 그룹명을 쓰지 못한다 할지라도 언젠가는...하면서.

그런던차에 들려오는 소식! 믹키유천 드라마!!!
사실 예전부터 멤버중 가장 드라마할 가능성이 많았던 유천이가 의외로 소식이 없길래 왜그런가...했는데, 일본에서 모바일 드라마에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지더니 오늘 한국에서도 드라마를!!!
아...간만에 큰 떡밥 하나 떨어졌구나~

하지만,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
연기경험 없는 아이돌 멤버가 떡하니 주연자리를 꿰찼으니 얼마나 반발이 심하겠으며(벌써 여기저기서 악플이...ㅠ), 게다가 원작 소설이 꽤나 인기가 있었던 모양인데...예전 <궁>때처럼 가상 캐스팅하고 난리도 아니었더군.
<궁>의 윤은혜처럼 그럼 논란을 확 날려줘야 할텐데....걱정이다.
그래도 나는 뭐, 유천이 드라마하는거 오매불망 기다려왔으니 그저 에헤라디야~ ^^;
유천아. 독하게 연습 많이해서 뭔가 보여주자!

아...오늘 뉴스보고 오랫만에 가슴이 빠르게 뛰었다. 나의 팬심이 아직 죽지 않았구나. 으흐흐흐흐흐

(사장님포스 유천이. 사실 현재 백수인데...ㅋㅋ 백수탈출 만세!)


2010/04/07 14:28 2010/04/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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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4/08 13:51
그러게요 안그래도 박유천 취업!! 뭐 이런 글도 있던데 캬캬..
어제 하루 종일 검색어에 오르더라구요.
그럼 다들 연기로 빠지는 건가... 저도 어제는 무슨 삘을 받았는지 오전 내내 동방신기 노래만 들었다는 ;;
윤호는 드라마 망했는데.. ㅜ_ㅜ 유천이는 잘되길. 우리 재중이도 대박나길~ 캬캬
may 
wrote at 2010/04/08 20:25
ㅋㅋ 우리함께 유천 취업을 축하해줍시다. 낄낄.
사실 그룹했던 애들이 흩어지면서 다시 그룹을 결성하는 것도 좀 우습고...당장 놀수는 없고...연기는 뭐 숙명?이랄까요...
가수, 특히나 아이돌그룹의 생명력이란게 뭐 백일몽같은것이니 아무래도 장기적으로 연기를 해야겠지요. 그렇게 활동하면서 후일을 도모하겠죠.
참, 준수는 일본에서 솔로앨범이 나옵니다. 준수는 예전부터 솔로 활동할때 가장 성공할 멤버로 꼽혔으니 예정된 수순인것 같네요.
신화처럼....나중에 나이들어서도, 가끔씩이라도 만나서 음반 내고 그러면 좋겠어요. ㅠ
wrote at 2010/04/12 10:45
그러게요 준수는 노래를 잘하니.... 그러게요 20년축.. 뭐 이런 기념으로라도 냈음 좋겠네요.
may 
wrote at 2010/04/12 20:42
20년축...ㅋㅋㅋ 그럼 애들 40대? 아우~~~
일기예보 
wrote at 2010/04/12 16:44
본업이 흐지부지 해져서 속상합니다. 팬질 2년만에;;;
유천이 소식은 걱정반 기대반이네요. 손발 오그리고 볼까봐~
제발제발 유천이 포스 그대로 날려주길!!!
may 
wrote at 2010/04/12 20:44
5명이 다시 뭉치지는 못하더라도 어쨌든 노래를 하게 될것같긴 한데요...한국에서 좀 그러면 일본에서라도...그랬으면 좋겠어요.ㅠ
그리고 예전에 유천이 정극은 아니지만 연기하는 것 보면 사실 5명중 가장 잘했었어요. 해서 드라마 섭외도 가장 많았었고. 드라마 한다는 소문도 그렇고.
라곤해도 시작하자마자 연기파까지는 기대도 안합니다. 그냥 욕먹지 않을 정도만 해줬으면 하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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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식이 끝난 여왕님의 달콤한 휴식시간
진짜 스무살의 연아 모습. 아...그냥 흐뭇하다.
늘상 토론토에서 집과 링크를 오가는 구도자와도 같은 외로운 생활일텐데...이렇게 또래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구나.
함께하는 다른 젊은 선수들 모습도 참 좋고...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기를.



2010/03/12 09:20 2010/03/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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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라 
wrote at 2010/03/12 16:59
와우~저 퍼갈께용~^^;;
may 
wrote at 2010/03/14 08:29
네 ^^
일기예보 
wrote at 2010/03/13 00:09
저도 저거 봤어요. 나름의 목표도 뚜렷하겠지만 요즘 운동 선수들 즐기는 운동을 하기에 멋지고 부럽고 그러네요.
즐기는 올림픽~!!! 갑자기 젊음이 무지하게 부러운~;;;
may 
wrote at 2010/03/14 08:30
맞아요. 우리도 나름 젊다고 할 수 있는데...그들은 '어린'건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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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소원씩이나...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내겐 소박한 소원이 하나 있었다지.
요즘은 많이 소원해진 내 팬질의 대상중 한분. 기무라상. 원래 이 사람이 또 멜로드라마의 황제셨는데, 결혼을 하면서 조금씩 멀어지더니 이젠 아예 안하나보다...싶었다.
아...오라방. 더 나이들기 전에 한번만 더 달달한 멜로 한번 안되겠수...하고 빌었었는데, 올해 드디어 멜로로 돌아오는 타쿠야!!! 흐흣.
무려 게츠쿠! 젊은 CEO로 나오신다니. 게다가 여러여자 만나신다니. 아우...기대된다. CEO면 수트? 갠적으론 수트보다는 <프라이드>같은 캐쥬얼 패션이 좋지만 뭐 수트도 감사하지. 크큭.
5월. 말랑한 오라방을 만날 생각에 벌써 설레는구나.




사진은 별 상관없지만, 그냥 안구정화 차원에서 올려보는 유천이 사진. ^^

아.....아련하다........



2010/03/05 19:25 2010/03/0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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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wrote at 2010/03/05 23:27
ㅎㅎ~ 제목만 보구 엄청 기대했는데~ 타쿠야 소식이었군요~ ^^
읔~~~ 아련쵸~~~ 언제 돌아오시려나~~~
may 
wrote at 2010/03/06 09:30
동방신기에서도 가장 연기쪽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았던 유천이는 오히려 가장 늦는군요. 하긴 할거 같은데...
난 유천이가 연기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라도 좀 보고 싶;;;
yum 
wrote at 2010/03/05 23:31
유천이는 쇄쇄쇄..골이...... (츄릅, 침 좀 닦고;;;)
may 
wrote at 2010/03/06 09:31
오우...우리 유천이가 쇄골이쁜이란걸 아시는 것을 보니 윰님~~~~~~~$%$^@#%$%&&$$#*%$
ㅋㅋㅋㅋ
제이 
wrote at 2010/03/06 21:50
흐흐흐... 달달한 멜로 정말 기대되네요..
제목이 게츠쿠 군요.. ㅎㅎ 동방신기.... SAMP 다 좋아요.. 캬울~
may 
wrote at 2010/03/07 12:14
제이님도 타쿠야팬? 아웅..넘 기대되요 증말.
제목이 게츠쿠는 아니구 게츠쿠는 월요일(게츠요비의 게츠) 밤 9시(쿠지의 쿠)에 하는 드라마를 말해요. 가장 프라임타임(일본에선 그런가봐요)에 하는 거라 탑배우들이 주로 한다죠. ^^
wrote at 2010/03/08 09:44
그런뜻이군요. 뉴스를 검색해보니 케츠쿠에서 주연 이래서... 저는 제목인줄 알았다는.. 푸하하하하하하
좋은거 알고 가요.. ^^
may 
wrote at 2010/03/08 16:44
충분히 그럴수 있죠 뭘.....처음에 저도 그랬으니까요. 헤헤헤
뽀라 
wrote at 2010/03/10 09:45
앗.정말 기대가 되는군요.....전 그래도 히어로캐릭터가 좋긴한데.ㅋㅋ
아우~얼른 했으면....^^;;;;
may 
wrote at 2010/03/11 06:32
5월에 우리 열심히 달려봅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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